아이들을 위한 근력 운동

2020년 1월 10일
어릴 때 근력 운동을 하면 해로울 수 있다는 미신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이들을 위한 근력 운동에 관한 한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두 알고 있듯이, 근력 운동은 부정확하게 할 경우 모든 사람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하는 근력 운동은 실제로 과학적 근거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의 강도와 양을 모두 올바르게 행하고 전문가의 감독하에 수행한다면 근력 운동은 아동의 심리적 및 신체적 발달에 유익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12세 정도의 나이대의 어린이를 성인과 비교할 때 근력 운동에서 비슷한 진전을 경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호르몬 요인으로 인해 모든 아이가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근력 운동의 이점

이제 우리도 아이들이 자신의 건강에 해를 가하지 않으면서 체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근력 운동은 스포츠를 하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동안 부상의 위험을 줄인다. 대부분의 신체 활동은 근육의 힘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훈련을 하는 아이들이 신체 활동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성인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훈련은 아이들의 뼈의 광화 작용을 촉진하고 관절 건강을 강화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근력 운동

근력 운동과 성장

이러한 분야에 관한 가장 널리 알려진 미신 중 하나는 바로 근력 운동이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어릴 때부터 하는 훈련이 전반적인 뼈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의 반대를 입증하는 증거는 존재한다.

홍콩대학교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전문가의 감독하에 이루어진 근력 운동은 참가자의 나이와 관계없이 뼈의 광화 작용을 높인다고 한다.

예방 조치

근력 운동이 수많은 이점을 가져다주긴 하지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 조처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을 하는 동안 취해야 할 몇 가지 예방 조치는 다음과 같다.

  • 아이들의 경우 연골이 계속 자라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이러한 부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골은 길쭉한 뼈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며 성장을 담당한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연골이 완전히 굳지 않았기에, 웨이트를 들어 올리는 역도를 하는 동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나이와 관계없이 근력 운동으로 인한 부상은 대개 운동 장비를 잘못 사용하거나 불안정한 장비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두 가지 측면에 모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기술에서는 특별히 강조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하는 운동은 완벽하게 구성이 짜여 있어야 하고 특별히 고안되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근력 운동

근력 운동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앞서 언급했듯이 근력 운동은 개개인에 대한 적절한 조치, 기술 및 응용 없이 자격이 있는 전문가의 감독하에 수행되지 않으면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고려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 운동하는 아이의 신체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거나 과체중이거나 준비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뼈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훈련 세션은 참가자의 생물학적 연령의 강도와 양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제대로 된 기술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강도가 낮은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아이들의 훈련은 다중 관절 운동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기능 훈련을 다른 운동보다 먼저 해야 한다. 운동 중 사용하는 무게의 경우에는 5~10%를 점차 높여야 한다.
  • 아이들의 모든 훈련은 전문가의 감독하에 수행되어야 한다. 전문가가 기술과 안전의 감독을 담당할 것이다.

결론

결론적으로 근력 운동이 성장에 해롭다는 미신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원인으로는 잘못된 정보가 가장 크다. 개인의 수준과 연령에 맞게 제대로 고안된 근력 운동은 많은 건강상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신체적 이점 외에도 아이들이 희생과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정신 건강 및 성숙에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한다.

  • Faigenbaum, A. D. (2000). Strength training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Clinics in Sports Medicine,19(4), 593-619.
  • Matos, N., & Winsley, R. J. (2007). Trainability of young athletes and overtraining.Journal of Sports Science & Medicine, 6(3), 353.
  • YU, C. C., SUNG, R. Y., SO, R. C., Lui, K. C., Lau, W., LAM, P. K., & MC LAU, E. D. I. T. H. (2005). Effects of strength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and bone mineral content in children who are obese.The Journal of Strength & Conditioning Research, 19(3), 667-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