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제의 유형과 장단점

2019년 3월 23일
식품 첨가제에 관한 많은 미신이 있다. 그렇다면 이 첨가물들은 정말 몸에 괜찮을까?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식품 첨가제는 신선도, 맛, 질감 및 모습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여러 음식에 첨가되는 물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첨가제가 인체 건강에 해로운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계속 읽어 가면서 각 식품 첨가제의 유형과 장단점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국제적으로 판매되는 음식의 경우, 그 첨가제가 먹어도 안전하다는 확정을 받은 뒤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책임은 식품 첨가제의 안전을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국제 식품 첨가물 전문가 위원회(the JECFA)가 맡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식품 첨가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여러 유형의 식품 첨가제가 있으며 그중 일부는 가정에서도 사용된다는 점이다.

가장 일반적인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소금: 육류와 생선을 말리고 절이기 위한 용도.
  • 설탕: 잼과 젤리에 들어가는 제품.
  • 이산화 황: 와인에 들어가는 성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첨가제

식품 첨가제의 유형

  • 감미료: 음식에 달콤한 맛을 더하는 물질.
  • 염료: 음식에 을 더하는 물질.
  • 방부제: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음식을 보호하여 유통 기한을 늘리는 물질.
  • 항산화 물질: 음식물의 산화를 보호하여 유통 기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
  • 용제: 첨가제를 용해하고 희석하는 물질.
  • 산성제: 음식에 신맛을 더해주는 물질.
  • 소포제: 거품 형성을 줄이는 물질.
  • 로딩제: 제품의 부피를 늘리는 물질.
  • 유화제: 예를 들어 물과 기름처럼 혼합되지 않는 두 성분을 섞을 수 있는 물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식품 첨가제

  • 경화제: 과일이나 채소의 조직을 단단하거나 아삭하게 유지하는 물질.
  • 화학 조미료: 제품의 풍미를 높이는 물질.
  • 겔화제: 젤을 형성하여 식품의 식감을 더하는 물질.
  • 보습제: 음식물의 건조를 막는 물질.
  • 기화제: 가스를 방출하여 제품의 부피를 늘리는 물질.
  • 분리제: 금속 이온과 복합적 화학 물질을 형성하는 물질.
  • 안정제: 식품이 특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물질.
  • 증점제: 음식의 두께를 늘리는 물질.

음식 첨가제의 장점

음식 첨가제의 주된 장점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유통 기한을 늘리고 음식물의 안전을 보장한다. 
  • 육류의 경우 아질산염은 박테리아의 증가를 막는다. 
  • 빵에 함유된 프로피온 에스테르와 치즈의 소르베이트는 균류의 증가를 지연시킨다. 
  • 착색제향료는 음식의 모습과 풍미를 개선한다. 
  • 일부 첨가제는 음식의 영양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음식물의 별질을 줄여주므로 우리는 일 년 내내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식품 첨가제의 단점

식품 첨가제의 주된 단점은 다음과 같다.

  • 천식 환자들은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황산염을 피해야 한다. 
  • 일부 첨가제에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다. 즉, 복강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섭취할 수 없다.
  • 질산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으며 발암성 화합물을 생성하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식품 첨가제의 단점

  • 예를 들어 아스파탐과 같은 일부 저칼로리 감미료는 페닐케톤뇨증 환자들이 견딜 수 없다. 
  • 방부제는 장을 자극하여 설사, 내부 출혈 또는 신장 및 간의 비대를 유발할 수 있다.
  • 일부 첨가제는 알레르기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과도한 양의 소르비톨(감미료)는 어린이에게 권장되지 않으며 설사와 복부 가스를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