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열량 식단의 위험성

2019년 9월 11일
신체의 영양상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열량을 섭취하면 건강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적절한 영양 섭취가 초래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알고 있는가?

여러 가지 체중 감량법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저열량 식단에 관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 유형의 식단은 단기간에 큰 노력 없이 체중을 줄이고자 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결과는 신체에 매우 해로울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열량 식단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위험성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마지막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도 함께 제안할 테니 잘 읽어보기를 권한다.

저열량 식단이란 무엇일까?

저열량 식단은 최소한의 열량 섭취로 특징지어진다. 따라서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적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받으면서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다. 적어도 이는 이러한 체중 감량 계획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식사와 관련하여 열량이 높은 모든 음식은 식단에서 제거되며 열량이 낮은 음식만 적은 양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유형의 식단은 매일 섭취하는 식단에서 줄이고자 하는 열량과 감량하고자 하는 체중에 따라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음식 섭취량을 상당히 제한하는 식단에만 중점을 둘 텐데, 이러한 방식의 식단 섭취가 가장 해롭기 때문이다. 

저열량 식단의 결과

면역계를 약화한다

이러한 유형의 식단을 따르는 것의 주된 위험성은 바로 스스로 필수적인 영양분을 제한하는 사실이다.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나 설탕을 제한해야 하는 건 맞지만, 비타민과 기타 영양분의 섭취도 함께 제한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스스로 없어서는 안 될 영양분을 제한한 결과, 주로 비타민 B 및 C 결핍으로 인해 면역계가 약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더 쌀쌀한 달에 감기 또는 독감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이는 저열량 식단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보여 주는 분명한 예이다.

저열량 식단의 결과

피로감이 반복된다

이러한 식단이 열량 섭취 제한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이미 앞에서 설명했다. 그래서 이 식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반복되는 피로감이 나타난다. 일상적인 일을 수행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녹초가 된 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 신체에 에너지가 부족하여 일상적으로 늘 하던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힘이 없기 때문에 녹초가 된다. 자동차의 연료 탱크에 기름을 가득 채우는 대신 갑자기 절반만 채우기 시작했다고 상상해 보자. 분명히 연료가 가득 찬 자동차와 같은 수준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피로감이 반복된다 

저열량 식단으로 인해 근육량이 손실된다

사람들은 체지방량을 줄이기 위해 저열량 식단을 따르지만, 원하는 결과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상황이 발생한다.

저열량 식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근육이 영향을 받아 약해지고 조금씩 크기가 줄어든다.

근육량을 회복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 섭취를 시작해야 한다. 이는 저열량 식단이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또 다른 이유이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며칠간 저열량 식단을 따르고 나면 호르몬이 불안정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틀림없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호르몬은 기분과 성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과민성, 피로감, 불면증 또는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저열량 식단의 위험성

결론

극심한 저열량 식단은 체중 감량에 권장되는 방법이 아니다. 이상적인 체중에 도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완전하고 다양한 식단을 섭취하고(가급적 전문가가 동의한 식단)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만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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