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과 킥복싱용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

2020년 6월 23일
격투 스포츠를 할 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호구를 갖춰야 한다. 격투 스포츠 중에서도 복싱과 킥복싱의 경우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는 필수로 준비해야 할 용품이다.

이번 글에서는 격렬한 육탄전을 벌이는 복싱과 킥복싱용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가 필수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복싱은 상대방과 실력을 겨루는 격투 스포츠로 글러브를 낀 주먹만을 사용할 수 있다. 상대의 허리 위 즉, 벨트라인 위쪽 상체 전면만 타격하여 승부를 낸다.

복싱 경기는 정해진 회전 또는 라운드에 따라 진행하는데 체급과 타이틀에 따라 라운드 횟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일본에서 유래한 킥복싱 역시 격투 스포츠로 가라테와 무에타이 같은 다양한 무술을 접목하여 손 공격 외에 발차기 기술이 더해진다.

킥복싱은 고대 무술인 무에타이와 비슷하지만, 팔꿈치와 무릎 가격을 허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심신 수련에 초점을 맞추는 전통 무술들과 다르게 격투에 초점을 맞춘다.

또 킥복싱 선수들은 다른 기립식 격투 스포츠 선수보다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킥복싱 수련에는 상당한 체력, 근력과 지구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킥복싱은 가장 널리 보급된 기립식 격투로 종합 격투기(MMA)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다.

이번 글에서는 격렬한 육탄전을 벌이는 복싱과 킥복싱용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가 필수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격투 스포츠, 복싱과 킥복싱용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는 상대를 가격하는 모든 격투 스포츠의 필수품이다. 마우스피스의 첫 번째 용도는 두개골 하단에 있는 턱과 척추 부상 예방이다.

복싱과 킥복싱용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

또 턱을 가격당했을 때 후두부까지 가해지는 충격을 막아서 뇌를 보호해주므로 개인 구강 구조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새로 산 마우스피스는 사용 전 15초간 끓는 물에 소독하고 윗니부터 끼우기 시작한다. 마우스피스를 전체적으로 꼭꼭 눌러서 들뜬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헤드 가드

스파링을 할 때 머리 보호구를 쓰는 것은 필수인데 헤드 가드라고도 불리는 머리 보호구는 개인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모델이 있다.

격투 헤드 가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헤드 가드는 머리 전체를 덮는 스타일로 공격을 자주 받는 턱과 볼 주변까지 감싼다. 찍찍이나 턱 끈으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 가드는 초보자의 경우 항상 쓰고 있을 필요는 없다.

격투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는 필수용품이다. 스파링이나 경기 도중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턱과 두개골 관련 부상을 예방하려면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자.

헤드 가드와 마우스피스 외에도 복싱과 킥복싱용 보호구는 다양하다. 종목에 맞게 개인별로 필요한 보호구를 갖추고 좀 더 실력을 쌓으면 특화된 글러브, 운동복과 신발 등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