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소화 문제를 피하기 위한 팁 4가지를 읽어 보자

2020년 3월 23일
더운 날씨에는 소화 문제가 특히 더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법을 알아보려면 이 글을 읽어 보자.

여름은 잠재적인 소화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시기이다. 고온으로 인해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글에서는 일 년 중 이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소화 문제와 이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북반구의 여름은 이미 지나갔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높은 온도가 끝났다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몇 달 내로 남반구에서는 여름이 시작된다. 더운 계절에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단계를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여름철 소화 문제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탈수증으로 인한 문제의 경우에는 더 그렇다.

가장 빈번한 소화 문제는 무엇일까?

먼저 우리를 가장 불편하게 하는 소화 문제를 살펴보자. 또한 문제를 피하고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한다.

수분 공급으로 인한 변비

가장 빈번한 소화 문제 중 하나는 변비이다. 그리고 변비는 연중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다. 그렇지만 땀을 더 많이 흘리게 하는 높은 온도로 인해 여름 중 더 흔히 발생한다.

우리가 땀을 흘리면 몸을 식히고 체온을 낮추는 데 사용되는 체액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혈관 내 체액이 줄어든다.

소화계는 많은 양의 체액을 포함하는 부위이며 대장은 물이 흡수되는 곳이다. 대변이 단단한 경도로 유지되도록 장의 수분은 흡수되어야 한다. 수분이 과도한 경우에는 설사를 유발한다. 수분이 충분하지 않다면 탈수 현상이 나타난다. 즉, 대변을 배출하기가 어려워지고 장에 축적되어 변비를 유발한다.

식중독

온종일 높은 온도로 인해 음식이 다른 계절보다 더 빨리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거나 썩은 음식은 식중독을 일으키기에 십상이다. 실제로 식중독은 여러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다. 경미한 식중독이거나 살모넬라균 또는 리스테리아균과 같은 심각한 감염일 수 있다.

음식이 섭취하기에 안전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버리는 것이 더 좋다. 이러한 감염의 증상은 구토, 피가 묻어 나오는 설사 및 열을 포함하여 매우 심각할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가장 빈번한 소화 문제는 무엇일까?

배탈 또는 소화 불량

이러한 증상은 식후 통증 또는 소화 불량증이라고도 한다. 효과적이지 않은 소화나 느린 소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신체가 식사 후 소화계를 통해 대사 사용을 재분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신체가 올바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이미 애를 쓰고 있기에, 이 과정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날이 더울 때는 소화가 잘 안 되는 무거운 음식 섭취를 피하고 가벼운 음식과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소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비결 4가지

지금부터 소화 문제를 피하기 위한 전반적인 팁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중 일부는 너무 뻔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기는 해도,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꼭 언급하고자 한다.

  • 특히 운동 중에는 자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수분 섭취가 더더욱 중요하다. 앞서 설명했듯이, 땀을 흘리는 것은 몸을 식히는 방법이다.
소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비결 4가지

  •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자. 조리 식품을 보관하려면 항상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두어야 한다. 그렇지만 해동된 음식은 다시 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 해변이나 수영장에 갈 때는 음식과 음료를 밀폐된 용기에 담아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이 시기에는 곤충이 많아 박테리아로 음식물을 오염시킬 수 있다.
  • 가볍고 시원한 음식을 선택하자. 가스파초는 스페인에 살지 않더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스페인 요리이다. 신선하고 훌륭한 맛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의 가장 좋은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한 팁을 따른다면 여름철 소화 문제를 피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어린이와 노인은 소화 문제에 특히 취약하므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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