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2018년 11월 25일
대부분 사람이 운동할 때, 특히 규칙적으로 하지 않거나 방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는 경우, 중장기적인 불편함과 부상을 유발하는 몇 가지 흔한 실수를 저지른다.

운동은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 보면 항상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운동할 때 흔히 저지르는 많은 실수가 있지만, 간단한 몇 가지 팁이면 그것을 피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어떤 것들인지, 그리고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운동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준비 운동을 하지 않는 것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이자, 부상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근육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격렬한 운동을 하면 근본적으로 근육이 충격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근육은 반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결과적으로 쉽게 찢어지거나 부러질 수 있다.

준비 운동을 하지 않는 것

준비 운동은 스트레칭만큼, 또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 뒤이어서 하고자 하는 강렬한 운동을 위해 체액과 근육을 점차 준비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지 않는 것

운동복이나 신발을 사러 갈 때는 일반적으로 마음에 들거나 내 몸에 어울릴 만한 제품을 선택한다. 운동복을 입고 멋지게 보일 수는 있지만, 하고자 하는 운동의 유형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떤 색상과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릴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

예를 들면, 모든 스니커즈가 모든 유형의 스포츠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모든 바지가 모든 운동에 적합한 것도 아니다.

나에게 어떠한 유형의 신발과 운동복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트레이너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조사를 해 보자. 단지 편안한 복장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적절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지 않는 것

수분 섭취를 하지 않는 것

매일 적어도 2ℓ의 물을 마셔야 하지만, 운동할 때도 많은 양의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운동할 때 나오는 땀에는 독소와 체액이 섞여 있는데, 이러한 체액은 대체되어야 한다.

몇몇 사람들은 운동할 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미신에 불과하다. 신체는 운동하는 동안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수행하는 방법의 하나는 체액을 포함하여 잃어버린 것을 보충하는 것이다.

똑같은 루틴을 계속 반복하는 것

신체는 특정 운동에 익숙해지므로, 같은 운동을 계속 반복하면 결국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헬스장에 갈 때마다 다양한 운동 루틴을 짜거나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루틴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0분간의 준비 운동, 20분간의 마무리 운동 그리고 5분간의 스트레칭이 포함되어야 한다. 하루는 다리 운동을 하다가, 그다음 날에는 팔 운동을 하고, 또 다른 날에는 복근 운동을 하거나 수업에 참여하는 방법 등이 있다. 우리 몸이 단지 하나의 루틴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

무게를 들어 올려 근육을 단련하는 사람들은 종종 무게가 더 무거울수록 결과가 더 좋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이는 부상만 초래할 뿐이다.

우리 몸은 견딜 수 있는 무게를 알고 있다. 처음부터 큰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운동할수록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

헬스장에서 기구로 무게를 점차 늘리는 한 가지 방법은, 무게는 더하고 반복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외전근 기계로 보통 35kg을 15회 반복으로 들어 올린다면,  2.5kg의 12회 반복, 5kg의 10회 반복, 7.5 kg의 8회 반복 등을 실시해 보자.

마무리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마무리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또한 운동할 때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이다. 힘든 운동 루틴을 마친 뒤에는 신체가, 특히 심박 수가 정상 상태로 복구되어야 한다. 

대부분 사람은 심장을 강화하는 운동 기구가 마무리 운동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구에서 모든 힘을 쓸 때보다 더 느린 속도로 15∼20분간 운동을 해 보자.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것

많은 사람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는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라고 보면 된다.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헬스장을 나서는 것은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운동할 때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매우 작은 잘못된 움직임조차 근육을 찢어지게 만들 수 있다. 

운동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부상을 피하고자 이와 같은 팁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자.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