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다시 운동하기

2020년 3월 30일
부상을 입은 후라면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가 망설여질 수 있다. 하지만 일부 경우에는 치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가 운동일 수 있다!

부상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선수조차 휴식 기간을 보내고 난 뒤에 경기에 복귀해야 하는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

모든 스포츠에는 항상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이는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문제를 피하고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예방 조처를 하더라도 때로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부상은 새로운 상황을 초래한다. 문제를 겪은 적이 있었고 전문가가 권하는 치료를 받았으며 휴식을 취했다고 상상해 보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쩌면 부상 후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고 싶을 것이다.

심각한 영향의 극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부상 후 정상적으로 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인내심을 갖고 서서히 진행해야 하며 전문가의 지도하에 운동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행동을 의식한다면 같은 부상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부상이 생겼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의 부상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준비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약한 근육을 과하게 사용했을 수 있다. 아니면 관절을 다치게 하는 어설픈 동작을 수행했을지도 모른다. 문제가 발생한 곳을 알아낼 수 있다면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

부상 후 전문적인 치료

부상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스포츠 의학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리 치료사 또는 의사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지식을 갖고 있다.

첫 번째 요점은 올바른 진단을 받는 것이다. 부상이 제대로 진단되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회복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근육 피로가 근육 경련과 동일하지 않은 것처럼 찢어진 근육과 근육 염좌로부터 회복하는 것 또한 동일하지 않다.

부상을 진단하고 나면 의사가 초기 권장 사항을 제공할 것이다. 의사는 휴식, 부상의 경우에 따른 차거나 뜨거운 온도의 적용, 항염증제 복용 그리고 잘 치유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방문을 권할 것이다. 

부상 후 다시 운동하기

이러한 휴식 기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훈련을 시작하는 게 두려워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두려움은 회복 계획에 확신을 줄 수 있는 수단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사라질 것이다.

준비 운동

준비 운동은 신체에 필수적이지만 특히 부상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할 때는 더 중요하다. 제대로 준비 운동을 하지 않은 것이 처음에 부상을 초래한 원인일 수도 있다.

짧은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및 준비 운동을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행하는 스포츠와는 별개로, 신체 중심 부위와 뇌도 함께 준비시켜야 한다. 뇌를 활성화하려면 동적 집중이 필요한 운동을 해야 한다.

부상 후 체력 회복하기

부상을 입은 후 운동을 재개하려면 근육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 휴식을 취하고 나면 근육량과 근육의 탄력성이 사라진다.

이를 위해서는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너무 격하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부상을 입은 부위의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포츠마다 신체의 가장 필수적인 부위에 대한 강화 루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신의 취약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신체의 일부 부위를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부상을 입게 된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신체를 제대로 발달해야 할 때이다.

관절 발달

관절의 유연성은 부상 후 중요한 훈련 구성 요소이다. 관절의 안정성은 몸 전체에 균형을 선사하고 미래의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자세 및 위치를 능동적이고 수동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많은 선수는 불필요하다거나 너무 과장되었다는 이유로 인해, 이를 거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훈련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

관절 발달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은 균형이 필요한 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육과 관절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뇌의 경우에는 집중력을 높여 신체가 넘어지지 않도록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할 것을 지시한다.

부상 후 앞으로 나아가기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훈련 루틴을 서서히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신체의 능력을 그 즉시 최대치로 늘릴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다치지 않도록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부상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운동을 재개할 때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한 예방 조치를 하는 게 좋다. 서서히 진행하면 좋아하는 신체 활동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 Bahr, Roald, and Sverre Maehlum. Lesiones Deportivas/Sports Injuries: Diagnóstico, Tratamiento Y Rehabilitación/Diagnostic,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Ed. Médica Panamericana, 2007.
  • Hüter-Becker, Antje. La rehabilitación en el deporte. Vol. 44. Editorial Paidotribo, 2005.
  • Gusi Fuertes, Narcis, and Luis Pablo Rodríguez Rodríguez. Manual de prevención y rehabilitación de lesiones deportivas. Síntesi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