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가 흡연의 건강한 대안일까?

2019년 3월 18일
전자 담배가 서서히 담배를 대체하는 추세다. 완전히 건강하지는 않지만,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많은 사람이 전자 담배를 일반 담배의 건강한 대안으로 간주한다. 그렇지만 베이핑, 즉 전자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에 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건강에 매우 유익한 습관은 아니지만 담배보다는 훨씬 덜 해롭다는 점을 지적한다. 하지만 모순되는 의견도 많이 있다.

전자 담배가 인기를 끄는 이유

많은 흡연자들은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를 흡입하는 것보다 더 건강하고 매력적인 대안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흡연은 건강에 매우 해롭기 때문에 전자 담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자 담배가 인기를 끄는 이유

일반적인 담배가 금지된 공간에서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전자 담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과 기관에서 이러한 담배의 대안 제품을 홍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새로운 규제로 인해 상황에 변화가 생겨, 전자 담배가 정말 건강한 것인지 아니면 건강을 악화시키는 또 다른 습관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전자 담배는 건강에 좋을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자 담배는 사실상 담배 연기 흡입보다는 훨씬 더 건강한 방법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CSIC의 과학자인 조안 그립맷(Joan Grimalt)과 에스더 마르코(Esther Marco)는 전자 담배의 다양한 성분을 일반적인 담배와 비교하여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과학자들은 담배 연기와 달리 전자 담배에는 니코틴만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담배의 경우에는 연기가 벤젠과 같은 발암성이 높은 물질로 간주하는 다른 유형의 오염원을 전달한다.

담배에는 많은 해로운 활성 성분이 있다. 실제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의 체내에는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스티렌, 니코틴 및 기타 파생물이 축적되어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도 전자 담배의 실질적인 결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일반 담배를 피우다가 전자 담배로 바꾼 집단의 사람들을 분석했다. 6개월 뒤 이러한 사람들의 체내에 존재하는 발암성 물질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전자 담배가 건강한 제품인가에 관한 논쟁

여러 연구를 통해 전자 담배가 흡연보다는 훨씬 더 건강하다는 점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이 문제는 논쟁이 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가 제품이 얼마나 유해한지를 결정하기 위한 방법론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협회에서 전자 담배를 기존의 담배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과거 흡연자들의 취약성과 같은 측면 또한 논쟁의 중심에 있다. 전자 담배를 승인하기 전에 많은 의사들이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했다. 또한 규제받지 않는 전자 담배 판매가 금연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자신을 조절해 온 사람들을 유혹할 수도 있다.

전자 담배에 다량의 발암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니코틴이 있다. 따라서 과거 흡연자들이 건강에 해로운 자신의 옛날 습관으로 빠르게 다시 빠질 수 있다.

새로운 세대가 니코틴과 같은 중독성이 있는 물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담배를 접할 가능성이 더 크기도 하다.

전자 담배와 담배

전자 담배와 담배

전자 담배가 흡연의 더 건강한 대안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습관에 빠지지 않는 편이 가장 좋다. 자신을 교육하고 어린 세대에게 전자 담배의 장단점을 가르쳐야 한다. 전자 담배가 건강에 좋냐고? 딱히 그렇지는 않다.

여러 연구를 통해 전자 담배가 건강하거나 적어도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것보다 더 건강하다는 결론이 났다. 하지만 과체중인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

담배 연기에는 니코틴 외에도 전반적인 건강에 훨씬 더 해로운 다량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게다가 전자 담배에는 니코틴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신체에 덜 해로운 옵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