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플레이는 어땠을까?

2019년 12월 30일
지금부터 농구의 새 역사를 쓴 팀인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의 경기력과 관련한 모든 세부 사항을 낱낱이 살펴보자.

의심할 여지 없이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는 빌 러셀의 보스턴 셀틱스 그리고 ‘매직’ 존슨의 LA 레이커스와 함께 역대 최고의 농구팀 중 하나로 간주해야 한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는 마이클 조던의 그라운드 전체를 끊임없이 누비는 움직임에 더불어 선수, 코치 그리고 게임 스타일의 지속적인 변화는 팀을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로 분류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렇지만 1996년도의 시카고 불스가 가장 완벽한 NBA 시즌을 보냈다는 것에는 많은 의견의 일치가 있다.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당시 선수들

그의 유명한 ‘I’m back’ 선언이 있고 난 6개월 뒤, 마이클 조던은 필 잭슨이 이끄는 팀에 합류했다.  리터니,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리터니를 기다리는 포인트 가드, 발칸 반도 출신의 선수 보강, 궂은 일을 도맡아서 할 각오가 된 선수 등과 같이 당시 팀은 간단한 공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당시 선수들

마이클 조던과 신동의 귀환

마이클 조던의 복귀는 23세의 전설적인 선수가 33세로 접어들 무렵의 한 시즌 전에 이루어졌다.

은퇴로 인한 1년 반 동안의 휴식이 그의 재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그는 5번째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상대로 55점의 득점을 올렸다.

정규 리그에서의 17회의 경기뿐 아니라 10회의 플레이오프(오닐과 하더웨이의 올랜도 매직에 의해 탈락하기 전)는 언제나 경기장 안팎에서 역동적인 전성기로 소개되었다.

조던의 작별과 동시에 구단의 애를 태우며 ‘화이트 매직’으로 불린 토니 쿠코치가 시카고 불스에 입단했다. 불스는 1990년 드래프트에서 이미 그를 지목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선수들은 그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크로아티아 출신의 토니는 ‘조던 시대’의 후반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수 보강: 로드맨과 하퍼

‘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데니스 로드맨은 디트로이트의 ‘배드 보이즈’와 함께 2차례의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그는 경기장 내에서의 플레이보다 경기장 밖에서의 별난 행동과 스캔들로 더 유명했다. 오직 선사의 능력만이 대의를 위해 그를 설득할 수 있었다. 그는 또 다른 전설적인 선수인 호레이스 그렌트의 자리를 대신했다.

선수 보강: 로드맨과 하퍼

다른 주된 선수 보강은 바로 LA 클리퍼스 또는 클리블랜드의 캐벌리어스와 같은 팀에서 하루에 평균적으로 20점의 득점을 기록했지만, 시카고 불스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신의 위치를 알았던 론 하퍼였다.

“내가 시카고에 입단했을 때는 스카티 피펜, 토니 쿠코치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 복귀했다.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 직접 슛을 쏘는 건 바보 같은 짓이었을 거로 생각한다.”

안드레스 몬테스는 그에게 ‘ 벽돌공, 배관공, 전기공, 24시 서비스, 하퍼 주식회사’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는 스카티 피펜, 마이클 조던, 스티브 커, 토니 쿠코치와 같은 선수들이 기꺼이 하지 못한 일을 할 줄 아는 선수였다. 그리고 그는 ‘벌레’라는 별명과는 정반대로 자신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

완벽한 머신

비록 그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우리는 불스 5인방의 이름을 모두 입에 올릴 수 있다. 하퍼, 조던, 피펜, 로드맨, 롱리뿐 아니라 쿠코치, 커, 웨닝턴 등과 같은 벤치의 귀중한 도움은 마치 다른 팀을 격파하는 기계와도 같았으며 그 시즌 동안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에서 늘 이기는 선수

23번의 등 번호와 함께 마이클 조던은 정규 시즌을 구성하는 82번의 경기에서 평균적으로 38분을 뛰었다.

조던은 경기당 30.4점의 평균 득점으로 최다 득점자 상(3번째)을 받았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3번의 MVP(올스타, 정규 시즌 및 플레이오프)를 수상했다.

또한 스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그의 스타일이 공격형에 국한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스테판 커리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명성을 얻기 전까지 최고의 균형을 맞추도록 불스를 이끈 전조등과 같은 역할을 했다. 차이점은 그들을 우승 반지도 함께 획득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 4번째 우승이었다.

경기에서 늘 이기는 선수

결승전에서 우승한 팀

이 시즌에서 최고의 주가를 기록한 선수는 조던뿐만이 아니었다. 팀 동료 대부분이 또한 최고의 경력을 쌓게 되었다.

  • 로드맨은 경기당 평균 14.9개의 리바운드로 시즌을 이끌었다.
  • 쿠코치는 우수 후보 선수상을 받았다.
  • 스티브 커는 51.5%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 필 잭슨은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 제리 크라우스는 올해의 경영자상을 받았다.

이 팀은 똑같은 바탕으로 2개의 우승 반지를 더 획득하여 마이클 조던은 6회의 우승을 경험했으며 가장 위대한 선수만이 닿을 수 있는 왕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