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스포츠 다큐멘터리

2020년 2월 17일
스포츠 관련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는 운동선수, 중요한 스포츠 경기 및 선수권 대회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가?

운동선수의 삶이나 특정 스포츠 경기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은 흥미로울 수 있다. 하지만 화면을 통해 시청하는 것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가 꼭 봐야 할 최고의 스포츠 다큐멘터리 작품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계속해서 읽어 보자.

스포츠 다큐멘터리: 최고의 7가지 작품

TV 시리즈나 영화를 좋아하고 스포츠 팬이라면 다음과 같은 다큐멘터리를 분명 좋아할 것이다.

이러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특정 분야, 경기 및 운동선수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이카로스(Icarus)

이카로스는 오스카상을 받은 작품으로 스포츠에서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인 도핑에 대해 다룬 2시간짜리 다큐멘터리이다.

이 작품은 러시아 운동선수들의 특정 물질 사용에 관하여 한 러시아 사람인 그리고리 로드첸코프에 의한 진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그 결과 리우에서 열린 2016 올림픽 대회에서 도핑에 참여한 모든 러시아 선수들의 출전이 금지되었다.

꼭 봐야 할 스포츠 다큐멘터리

윌리엄스(Williams)

모터 레이싱과 포뮬러 원을 즐겨 본다면 이 다큐멘터리를 꼭 봐야 한다. 프랭크 윌리엄스 경과 그의 팀에 대한 이야기이며, 1991년 그의 아내가 쓴 책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이 다큐에서는 프랭크 윌리엄스 경의 레이싱 및 자신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두 사람이 어떻게 수십 년간 함께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감을 주는 이 다큐는 프랭크 윌리엄스 경의 성공기를 보여주며 그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린 심각한 사고에 대해 함께 언급한다.

스포츠 다큐멘터리: 최고의 7가지 작품

원스 브라더스(Once Brothers)

원스 브라더스는 우리가 꼭 봐야 할 또 다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이는 소련이 막을 내린 1990년대의 유고슬라비아 농구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팀에는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고 NBA에서 뛰었던 세르비아 국적의 블라디 디박과 크로아티아 국적의 드라젠 페트로비치와 같은 지역 영웅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코트 안에서의 경쟁심이 코트 밖에서의 돈독한 우정으로 발전되었지만, 그 후 정치적 문제로 인해 상황이 복잡해졌다.

원스 브라더스(Once Brothers)

우리가 왕들이었을 때(When We Were Kings)

이 작품은 오스카상을 받은 또 다른 다큐멘터리이다. 이는 1974년 아프리카 자이르(현재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열린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대결에 기반을 둔 이야기이다.

이 대결은 복싱 역사상 가장 기대되고 잘 알려진 시합 중 하나로 여겨진다.

알리는 자신의 여러 공개적인 ‘도발 발언’ 중 하나로 포먼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에 따르면, 복싱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우리가 왕들이었을 때(When We Were Kings)

축구의 신 마라도나(Maradona by Kusturica)

축구의 신: 마라도나는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 중 한 명이자 전 아르헨티나 축구선수인 디에고 아만도 마라도나에 중점을 둔 이야기이다.

세르비아인 영화감독인 에밀 쿠스트리차는 축구공 뒤에 있는 한 남성의 삶, 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 커리어, 가장 잘 알려진 플레이와 심지어는 마약 문제 및 쿠바와 베네수엘라에서의 정치적 관심까지 함께 탐구했다.

축구의 신 마라도나(Maradona by Kusturica)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이 다큐멘터리는 1977년에 개봉된 다소 오래되었지만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보디빌딩 대회와 특히 미스터 올림피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다큐는 보디빌딩 대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승자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루 페리그노, 프랑코 콜럼부 및 프랭크 제인과 같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클래스 오브 92(The Class of 92)

클래스 오브 92는 영국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는 다큐멘터리이다. 이 작품은 유소년팀에서 함께 축구를 하다가 결국 스타 선수가 된 6명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다큐의 주인공은 데이비드 베컴, 게리 네빌,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필 네빌 그리고 폴 스콜스이다.

클래스 오브 92(The Class of 92)

이 다큐멘터리에는 인내, 야망 및 자기 계발을 통해 자기 생각보다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다양한 ‘숨겨진’ 메시지가 들어가 있다. 

또 다른 훌륭한 작품으로는 FC 바르셀로나의 이야기인 바르샤 드림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망한 이탈리아 출신의 한 사이클리스트에 중점을 둔 작품인 판타니, 유명한 F1 드라이버인 아일톤 세나의 이야기를 다룬 세나 등이 있다. 한가한 시간에 아직 못 본 이러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시청해 보자.

  • Poulton, Emma & Roderick, Martin. (2008). Introducing sport in films. Sport in Society. 11. 107-116. 10.1080/1743043070182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