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월드컵 마스코트

2020년 4월 11일
최초의 월드컵 마스코트는 월드컵 윌리였다. 윌리는 1966년 영국 출신의 건장한 사자 캐릭터였다.

다음 월드컵 축구 마스코트가 무엇이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1966년 월드컵에서 최초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영국 경기장을 장식했다. 그 이후로 마스코트는 항상 존재해 왔다. 오늘의 글에서 마스코트에 대해 모두 알아보자.

몇 가지 월드컵 마스코트

일부 마스코트는 동물이었고 또 다른 마스코트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였다. 어떤 모습인지와 관계없이, 마스코트는 개최국을 대표했다. 가장 유명한 월드컵 마스코트는 다음과 같다.

1. 월드컵 윌리(World Cup Willie)

윌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마스코트는 1966년 영국 월드컵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로 팬들에게 언제나 장난기 많은 사자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다. 윌리는 영국 저지를 착용했으며, 로니 도니건이 연주한 공식 주제가도 갖고 있었다.

피파 월드컵 마스코트

이미지 출처: Mundario

2. 나란히토(Naranjito)

많은 스페인 사람들은 위풍당당하게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축구공을 들고 있는 행복한 오렌지를 기억한다. 대개 발렌시아와 무르시아 지방에서 자라는 과일을 기념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오렌지 캐릭터의 마스코트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이다.

2. 나란히토(Naranjito)

이미지 출처: 트위터 계정 @_Agencia6

나란히토는 초반에는 긍정적인 의견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스페인에서는 이 캐릭터를 소중히 여겼다.

3. 차오(Ciao)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다소 낯선 모습의 마스코트를 가져왔다. 몸체는 이탈리아 국기 색인 빨간색, 흰색 및 녹색의 정육면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구공 머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3. 차오(Ciao)

이미지 출처: Pinterest.

의심의 여지 없이 막대 사람의 모습을 한 이 캐릭터는 무생물의 대상으로 마스코트로서 가장 큰 반발을 받았다.

4. 스트라이커(Striker)

워너 브라더스의 제품인 스트라이커는 1994 미국 월드컵의 마스코트였다. 이 캐릭터는 빨간색과 흰색으로 된 저지와 파란색 반바지(미국 국기의 색상)를 착용한 부스스한 강아지였다. 스트라이커는 항상 축구공과 함께 나타났다.

4. 스트라이커(Striker)

이미지 출처: teinteresa.es

5. 푸틱스(Footix)

프랑스는 자국의 상징인 수탉을 1988년 월드컵 마스코트로 사용했다. 푸틱스는 전국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브리스 피알롯(Fabrice Pialot)의 상상력에서 탄생한 캐릭터이다. 프랑스는 이름에도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에는 짐보, 후피, 걀리크, 라피 등과 같은 이름이 포함되었다.

5. 푸틱스(Footix)

이미지 출처: dribble.com

창작자에 따르면, 푸틱스는 대담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며 힘이 세다. 또한 기쁨과 자신감을 내뿜는 캐릭터이다. 이 수탉은 파란색 몸체를 갖고 있으며 가슴에 ‘프랑스 98/18’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6. 자쿠미(Zakumi)

자쿠미는 또 다른 인기 있는 월드컵 마스코트이다. 녹색 머리카락의 아프리카 표범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대표했다. 자쿠미는 케이프타운의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

6. 자쿠미(Zakumi)

‘자쿠미’라는 이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ISO 국가 코드인 ‘ZA’와 아프리카어로 ’10’ 또는 ‘오다’를 뜻하는 ‘Kumi’에서 유래되었다. 자쿠미의 색상은 남아공의 축구팀과 럭비팀을 나타낸다. 자쿠미는 국기 색상의 셔츠를 착용하는 대신 간단한 흰색 셔츠를 입었다.

7. 풀레코(Fuleco)

2014 브라잘 월드컵의 마스코트로도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이 출연했다. 이번에는 브라질에서 서식하는 세줄아르마딜로였다. ‘플레코’라는 이름은 축구를 뜻하는 ‘futbol’과 생태를 뜻하는 ‘ecologia’의 조합이다.

7. 풀레코(Fuleco)

물론 풀레코는 환경과 스포츠를 지지하는 캐릭터이다. 풀레코는 브라질 음악을 좋아하고 과일, 채소 그리고 씨앗류를 주로 먹는다. 풀레코의 다채로운 몸체는 파란색(등)과 노란색(앞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녹색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모두 합친 색상은 브라질 국기를 상징한다.

8. 자비바카(Zabivaka)

우리는 지난 월드컵에서 자비바카라는 이름의 늑대를 만났다. 자비바카는 러시아 국기를 기념하기 위해 흰색과 파란색으로 된 셔츠와 빨간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 글의 소개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비바카는 학생인 에카테리나 보카로바(Ekaterina Bocharova)가 디자인했으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른 후보 캐릭터를 이기고 마스코트가 되었다. 디자인 공모전에서 자비바카는 53%의 득표를 기록했지만, 호랑이 캐릭터는 27%를 그리고 고양이 캐릭터는 20%에 불과했다. 러시아어로 ‘자비바카는 작은 득점자를 뜻한다.

다음과 같은 다른 월드컵 마스코트를 소개하면서 이 글의 끝을 맺고자 한다. 후니아토(1970 멕시코), 팁&탑(1974 독일), 가우치토 문디알리토(1978 아르헨티나), 피케(1986 멕시코), 스페릭스(2002 한일 월드컵), 골레오 6(2006 독일).

  • Cristancho, A. Mundial Rusia 2018, historia de las mascotas de los mundiales. Junio de 2018. Canal 13.  https://canaltrece.com.co/noticias/mundial-rusia-2018-historia-mascotas-de-los-mundiales/
  • Marino, J. M. Las mascotas, Mundial por Mundial. Olé. Junio de 2018. https://www.ole.com.ar/fuera-de-juego/mascotas-mundial-mundial-inglaterra-rusia-2018_0_S1Y2IJne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