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과연 며칠 동안 휴식해야 할까?

2018년 11월 9일
체육관에서 혹은 운동을 할 때 쏟은 노력만큼이나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 최적의 상태로 운동을 지속하고 신체 능력을 되찾기 위해 신체의 회복 시간을 지키고 운동 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운동은 많이 할수록 좋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무리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우리는 운동 후 휴식의 중요성과 무리한 운동의 결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운동 계획에 있어서 완벽한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운동 후 휴식은 왜 필요할까?

어떤 사람들이 무언가에 몹시 열중할 때 그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심지어 쑤시고 결리는 상태에서도 운동하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계속해서 체육관에 간다.

하지만, 사실 이건 큰 오산이다. 근육이 커지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운동 후 휴식은 그 운동 자체만큼이나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운동 후 휴식은 왜 필요할까

과도한 운동은 신체 능력 저하, 혈압 상승, 수면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근육은 운동 시 손상의 과정을 겪게 되며, 회복하기 위해 휴식기를 갖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근육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게 될 수도 있다.

과도한 운동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감정과 정신상태는 신체 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신체가 강도 높은 운동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 하더라도, 정신이 그 목표 달성을 방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운동 후 휴식은 며칠이 적당할까?

많은 사람이 일주일 내내 체육관에서 운동하려고 노력하는데,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보통 6주간 운동을 하고 1주간 휴식한다.

심지어 운동선수들조차 휴식기를 갖는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엘리트 운동선수도 아닐뿐더러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

만약 그들조차 쉰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자!

균형 잡힌 운동 일수는 1주일에 약 3~4일 정도가 적합하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체육관에 간다면, 건강이나 신체 능력을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근육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와 비타민을 통해 운동을 보충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의 근육은 운동 후 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되어야 한다.

자, 그럼 주 중 운동을 하지 않는 날들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 물론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능동적인 삶과 정적인 삶으로 자신을 모순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삶의 방식이 상쇄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휴식 기간에 할 일

휴식 기간에 할 일

운동을 쉬는 날에는, 절대 운동을 하지 않고 소파에 누워서 쉬기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느린 속도의 걷기나 수영, 심지어 스케이팅과 같은 적당한 수준의 운동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요가, 필라테스나 줌바 또한 좋은 선택이다.

팁을 알려주자면, 고강도로 일주일에 3~4일을 운동했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강도가 낮은 수준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덧붙여, 빠른 근육 회복을 위해 쉬는 날 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예를 들어, 얼음물 샤워, 스트레칭 또는 찜질이나 마사지와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물론, 항상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근육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단백질 섭취 위주의 식이요법을 꼭 기억하자.

운동 후 휴식에 있어 며칠을 쉬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은 없지만, 휴식은 반드시 뒤따라야만 한다. 이 지침을 따른다면, 당신의 신체에 회복을 허락하면서도 일주일 내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이나 체육활동의 경우에는, 더 많이 할수록 효과가 좋다는 근거 없는 믿음은 더는 적용되지 않는다.

균형과 질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