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면을 돕는 비법 4가지

2020년 5월 13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위궤양, 우울증, 심장 질환과 변비 같은 스트레스 관련 장애가 유발되는데 의사들은 잠의 질을 향상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휴식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중요한 습관이다. 요즘 성인 대부분이 고된 업무에 시달리며 제대로 휴식이나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만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잠을 설치면 면역체계 약화, 기억력 저하나 심신 장애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편안한 숙면을 돕는 비법 4가지

전자 기기를 멀리하기

여러 과학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전자 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즉, 전자 기기 화면의 빛이 졸리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잠을 깊이 자려면 전자 기기를 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침대는 TV를 시청하거나 영화를 보고 문자를 보내는 곳이 아닌 오직 잠을 청하는 장소여야 한다. 다른 활동은 휴식을 방해하고 깊이 잠들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편안한 숙면을 돕는 비법 4가지

계획적인 생활하기

주중 일정한 시간에 맞춰 잠들 수 있도록 계획적인 생활을 한다. 일일 수면 시간을 정해두면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데 편리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업무 강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 하루 6~8시간 취침할 것을 권장한다.

숙면을 돕는 운동

낮 동안 운동하고 활발하게 움직이기는 건강한 생활의 핵심이다. 매일 간단하게 30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몸을 움직이고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하여 잠의 질을 높이고 금방 잠들 수 있게 도와준다. 불면증에 시달릴 확률이 그만큼 감소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 피하기

특정 식품이나 건강에 나쁜 식단은 몸을 온전히 쉬지 못하게 해서 잠을 설치게 하고 휴식을 방해한다.

먼저 잠자기 직전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커피, 차 또는 카페인을 함유한 약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카페인은 체내 배출 시간이 길어서 숙면을 방해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알코올 섭취도 자제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졸음이 온다고 알려졌지만 그 효과는 몇 시간만 지속하므로 한밤중에 아무 때나 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기 전 흡연도 좋지 않다.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는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잠을 설치게 만드는 주범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때 대책

숙면을 위한 온갖 비법을 시도해봐도 잠자기 힘든 통제 불가능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대책

어떻게 해도 잠자기 힘들다면 다음 비법을 참고하자. 잠이 안 오는데 침대에 누워 있어봤자 헛일이다. 차라리 일어나서 물을 좀 마시고 졸릴 때까지 집 안을 걷거나 잡지를 읽는다.

또는 명상용이나 스트레스 완화용 음악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며 잠을 청한다. 명상은 스트레스를 받은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평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