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에 키위를 추가할 때 누릴 수 있는 이점

2019년 10월 9일
열대 기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키위는 온화하고 습한 기후에서 가장 잘 생산된다. 오늘날 이 과일의 최대 생산 및 수출국은 중국, 이탈리아, 칠레, 프랑스, 일본 및 미국이다.

이 글에서는 식단에 키위를 추가할 때 누릴 수 있는 이점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한다.

많은 영양학자들은 특정 음식을 기적적이라고 생각하는 걸 피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예외는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키위다. 이 과일이 엄청나고 특별한 성분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조그맣고 갈색 껍질로 덮여있는 이 녹색 과일은 여러 가지 이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과일이 고대 중국에서 의학적 목적으로 많이 소비되었던 건 우연이 아니다. 하지만 널리 퍼져있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키위의 기원은 뉴질랜드였다고 한다.

비타민 C의 왕, 키위

전통적으로 우리는 오렌지가 가장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한 감귤류 과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제공하는 과일은 바로 키위다.

식단에 키위를 추가할 때 누릴 수 있는 이점

키위 한 컵에는 이 필수 영양소의 최소 1일 요구량보다 최대 273%가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같은 양의 오렌지가 제공하는 비타민 C보다 5배가 넘는 함유량이다. 

그 성질로 인해, 키위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산화 방지제의 역할을 한다. 활성 산소는 조기 노화를 일으키는 성분이다. 또한, 키위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감염의 발생을 줄여 준다.

비타민 C는 혈압을 조절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일반적으로 키위는 심장 문제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과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백내장의 위험도 줄여준다.

신경계에 기여하는 키위의 또 다른 이점

매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키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키위가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또한, 면접 직전에 키위 2조각을 먹으면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체중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보통 크기의 키위(약 6.2cm 길이)는 54kcal와 0.4g의 지방을 제공하며 큰 파인애플이 함유하고 있는 동일 양의 당분을 제공한다. 이 모든 성분은 풍부한 섬유질로 보완이 되므로 이 과일은 체중을 조절할 때에도 권장된다.

체중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메가-3가 풍부하다

오메가-3는 우리 몸이 스스로 생산할 수 없는 필수 지방산이다. 그리고 오메가-3은 특히 뇌와 망막에 있는 세포막의 적절한 기능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그리고 오메가-3는 광범위한 항염증 및 자가 면역 특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의 감소에 기여한다. 이로 인해 키위는 암, 관절염 및 루푸스와 같은 질병의 치료를 돕는다. 마찬가지로, 키위는 혈액 질환 중에서도 죽상 동맥 경화증이나 혈전증으로 고통받을 위험을 줄여준다.

변비를 예방한다

키위에 함유된 높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화와 음식물의 장 통과를 촉진한다. 그래서 과민 대장 증후군, 설사 또는 복통의 증상을 줄여준다. 배변 활동을 촉진하려면 아침에 천연 요거트 또는 시리얼과 함께 키위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피부를 보호한다

맑은 여름날에는 키위를 먹는 게 좋다. 키위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루테인(카로티노이드라고도 알려진 화합물)은 자외선을 필터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를 보호한다

또 키위는 여드름과 부적절한 상처를 치유하고, 노화로 인한 흉터를 흐리게 하는 데 유용하므로 미용 목적으로 섭취해도 좋다. 게다가 모발 트리트먼트로 사용해도 좋다. 모발 손상을 피하면서 모든 유형의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임산부 또는 수유부에게 이상적이다

키위는 또한 엽산의 중요한 원천이다. 이 수용성 비타민은 헤모글로빈의 성숙에 꼭 필요하므로 빈혈과 싸우거나 빈혈을 예방하고자 할 때 특히 필요하다.

한편, 잘 알려진 비타민인 B9은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이점 중에서도 태반의 형성과 뇌전증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아기의 척추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