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또는 냉기: 부상에 대한 메커니즘 및 적용

2020년 2월 24일
부상에 대한 열기와 냉기의 작용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언제 이 중 한 가지 방법을 적용해야 할까?

운동 후 다친 부위나 피곤한 부위에 열기 또는 냉기를 가하는 건 필수적인 단계다. 모든 종류의 환자 또는 운동선수는 매일 이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열기 또는 냉기를 사용하는 방법의 작용 메커니즘과 어떤 경우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냉기의 작용 메커니즘

예상할 수 있듯이, 냉기는 주변 온도를 낮춰 주므로 치유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이 온도 감소는 결과적으로 혈관의 수축과 그 주변의 혈액량을 줄여준다.

게다가 냉기는 신진대사와 민감한 신경의 작용을 늦출 수 있다. 그리고 그 영역의 민감성 증가와 같은 신경계의 다른 요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표면 근육이나 깊은 근육에 적용할 경우에는, 수축 속도를 높이거나 줄일 수도 있다.

또한, 냉기 적용을 중단하면 반동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신체는 그 자극이 사라질 때 냉각된 영역으로의 혈류를 증가 시켜 보상하려고 할 것이다. 이는 조직 손상을 예방하고 충분한 혈액이 해당 부위에 도달하도록 해준다.

열기가 신체에 작용하는 방식

반대로 열의 주요 효과는 혈관 확장이다. 체온이 상승하면 해당 지역의 혈류가 증가한다. 따라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혈액 성분도 증가하게 된다. 또한, 혈관 확장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장시간 열기를 가하면 경련 방지 효과 및 이완으로 인한 민감성의 감소로 해당 부위의 이완이 촉진된다.

마지막으로, 세션의 지속 시간과 도달하는 온도에 따라 더 많은 혈액이 해당 부위에 도달하도록 심박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빈맥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심장 문제가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열기가 신체에 작용하는 방식 

열기 또는 냉기?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염두에 둘 때, 언제 열기 또는 냉기를 적용하는 게 좋은지 감이 오는가? 일반적으로 냉기는 급성 과정에서 유용하지만 열기는 만성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이 된다.

이는 즉, 방금 부상을 입었을 경우 냉기를 적용하는 게 혈류량을 억제해 몸이 균형 있는 반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뜻이다. 이는 또한 조직 파열로 인한 붓기를 줄이고 통증을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강렬한 운동 세션을 마친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한 근육에 냉기를 가하면 부작용을 예방하고 근육으로 인한 손상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통증이 좀 지속한 경우에는 열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근육통이 처음으로 시작되고 나서부터 24시간 후에는 국소적으로 열기를 가하는 게 좋다.

앞서 말했듯이, 초기에 염증을 제어하면 혈류가 증가하여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혈액 성분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그것의 경련 방지 효과는 근육 수축 또는 일반적으로 축적된 긴장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열기와 냉기를 적용하는 방법

냉기의 경우 다음과 같은 적용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얼음: 이 경우 항상 얼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수건, 천 또는 이와 유사한 재료로 얼음을 감싸야 한다.
  • 콜드 팩: 이 팩은 원하는 영역에 냉기를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차가운 수건이나 압축 팩을 사용할 수도 있다.
  • 콜드크림 또는 스프레이: 이 제품은 신속하고 일시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 냉각 마사지: 얼음을 영향을 받은 부위에 대는 대신, 얼음 몇 개를 수건으로 싸서 그 부위를 마사지한다.
열기와 냉기를 적용하는 방법

열기의 경우 다음과 같은 적용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열이 나는 패드: 열이 나는 패드는 가정 내 하나쯤은 구비되어 있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열을 가한 후 원하는 영역에 적용하면 된다.
  • 침수: 열탕에 영향을 받은 부위를 담그면 열이 신체의 더 깊숙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다.
  • 적외선 빔: 물리 치료사에게 가면 적외선을 통해 신체에 열을 가할 수 있다.
  • 크림 또는 스프레이: 냉기와 유사하게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온열 크림 또는 스프레이를 살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하는 대안도 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마사지해주면 우리 신체의 체온이 올라간다. 그리고 마사지 압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온도도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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