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 GP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의 선수들

2019년 7월 31일
현재 그랑프리 모터사이클 레이싱 선두 그룹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뽐내고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 선수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그랑프리 모터사이클 레이싱, 즉 모토  GP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 선수들도 많지만, 모토 2와 모토 3에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분발하는 선수들도 있다.

지금부터 모토 GP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맹활약 중인 노련한 스페인 선수들과 롤모델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신인들을 함께 살펴보자.

모토 GP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의 선수들

99번 호르헤 로렌소

로렌조는 점차 자신이 타는 두카티와 한 몸이 되고 있다. 난해한 경주로에서 두카티와 신뢰를 쌓으며 점점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마요르카 출신의 로렌소는 항상 대회 최선두권을 유지하는 선수다.

모토 GP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의 선수들

25번 매버릭 비냘레스(2019년 모토 GP에서 12번으로 교체)

발렌티노 로시의 동료인 비냘레스는 곧 선수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서 워낙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26번 다니 페드로사

다니 페드로사는 모토GP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스페인 선수로 세계 챔피언인 마르크 마르케스와 혼다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KTM으로 이적했다. 페드로사는 이적하기 전 혼다팀에 꽤 오래 몸을 담고 있었다.

26번 다니 페드로사

93번 마르크 마르케스

혼다 소속으로 5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른 마르케스는 맞수들에게 틈을 주지 않는다. 가장 경쟁력 있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혼다와 마르케스의 팀워크는 한동안 유지될 기세다.

44번 폴 에스파르가로

에스파르가로 형제의 막내인 폴은 KTM의 주축이다. 처음부터 팀과 완벽한 궁합을 선보이며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1번 알레익스 에스파르가로

알레익스 에스파르가로는 2017년 아프릴리아로 이적했으며 시즌 전에는 오토바이를 개조하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팀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18년 모토 Gp에서 팀을 바꾼 53번 티토 라바트

티토 라바트는 2018년 시즌 중간에 레알레 아빈티아 팀과 계약하고 2년간 머물렀던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팀을 떠났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라바트는 2019년 대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오토바이와 호흡이 잘 맞는다고 이야기한다.

42번 알렉스 린스

알렉스 린스는 모토 GP 신인으로 스즈키 소속이며 두 번째 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19번 알바로 바우티스타

베테랑 선수인 알바로 바우티스타는 데뷔한 지 8년 차로 여전히 두카티를 탄다. 소속팀인 아스파르는 얼마 전 숨을 거둔 안젤 니에토의 이름을 따서 안젤 니에토로 팀명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