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인 종목 10가지 살펴보기

2019년 12월 20일
올림픽 개인 종목은 개별 선수들이 각자 국가의 대표로 나와 서로 경쟁하는 스포츠다.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는데 이번 글에서는 올림픽 개인 종목 10가지를 집중적으로 다루려 한다.

올림픽 개인 종목 10가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가능한 종목들도 많지만, 오늘은 올림픽 개인 종목 10가지만 살펴보도록 하자. 각국을 대표하여 홀로 경기를 치르는 개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복싱

복싱은 올림픽이 처음 열렸을 때부터 참가 종목으로 선정됐을 만큼 그 역사가 깊다. 하지만 여자 복싱은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펜싱

펜싱은 헬멧과 특수 보호복을 입고 상대방 몸에 검을 닿게 하여 점수를 내는 종목이며 1869년 올림픽부터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개인 종목 10가지
역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역도는 최대한 무거운 역기를 드는 종목이며 드는 방법에 따라 용상과 인상으로 나뉜다.

인상은 바벨을 한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끌어올리지만, 용상은 바벨을 일단 가슴 위까지 끌어올리고, 그 자세에서 단번에 머리 위로 뻗어 올린다.

양궁

양궁은 활을 과녁에 쏴서 득점을 겨루는 종목으로 과녁 중심은 노란색이며 그다음부터 빨강, 하늘색, 검은색과 흰색 원이 그려져 있다.

유도

유도는 일본에서 유래한 격투 스포츠로 1964년부터 올림픽에 채택됐다. 가로 2m, 세로 1m인 다다미에서 경기하며 먼저 상대를 눕히는 쪽이 이긴다.

유도의 득점법은 다양하며 최대한 많은 점수를 얻으려면 상대의 등을 바닥에 닿게 해야 한다.

트라이애슬론

트라이애슬론은 올림픽에서 가장 힘든 종목으로 수영, 사이클과 달리기가 복합되어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공식 채택됐다.

레슬링

육상과 함께 가장 오래된 운동 종목인 레슬링은 최초의 그리스 올림픽 때부터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지만, 현대에 와서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부터 공식 종목으로 소개됐다.

레슬링
사격

사격은 집중력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종목으로 공기 소총이나 공기 권총을 사용하며 세부 종목은 카빈, 권총과 소총으로 구분할 수 있다.

태권도

4년마다 올림픽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격투 스포츠인 태권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처음 소개되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공식 채택됐다. 태권도는 손과 발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다.

BMX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BMX는 타임 트라이얼과 도로 경주제로 나뉜다.

BMX는 자전거 바퀴 폭이 50cm나 되며 헬멧,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 및 장갑 같은 안전 장비가 필요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올림픽 육상에도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투창, 단거리, 장거리와 허들 같은 종목은 개인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 Gould, D., & Maynard, I. (2009). Psychological preparation for the olympic games. Journal of Sports Sciences. https://doi.org/10.1080/0264041090308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