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푸시업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2020년 2월 4일
푸시업은 가장 흔히 하는 근력 운동이지만 효율성을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로 운동해야 한다.

푸시업은 여러 가지 유산소 및 보디빌딩 운동 루틴에 포함되지만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번 글에서는 처음 푸시업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보도록 하겠다.

처음 푸시업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푸시업은 특별한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는 완벽한 운동, 그 이상이다. 삼각근, 삼두근, 흉근과 복근 등 다양한 부위를 운동할 수 있으며 체력과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체육관에서 많은 남녀가 근력 단련이나 체중 감량을 위해 푸시업을 하지만 아래와 같은 실수를 범할 때가 많다.

준비운동 하지 않기

푸시업을 하기 전 팔목과 팔을 충분히 풀어준다. 운동 중간에도 틈틈이 팔목과 팔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자.

잘못된 손 자세

푸시업을 하려면 손을 정확한 위치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손가락을 벌리면 훨씬 자세가 안정적으로 되며 어깨와 팔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바닥에 골반 대기

푸시업을 할 때 골반이 바닥에 닿아야만 운동 강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골반이 닿으면 어깨와 팔 운동이 되지 않는다. 푸시업은 상체 집중 운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처음 푸시업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빠른 운동 속도

5분 안에 푸시업을 1,000번 하는 것보다 60초 안에 3번을 정확한 자세로 하는 편이 낫다. 적은 횟수라도 완벽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자세를 바로잡는 데 집중한다.

처음 푸시업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푸시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거나 제대로 운동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기억해두자.

처음 푸시업 할 때 정확한 자세 배우기

트레이너에게 정확한 자세를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푸시업 기본자세는 엎드려서 발끝과 손바닥으로 몸을 지지하는데 이때 팔은 어깨너비로 벌려야 한다.

천천히 팔꿈치를 굽혀서 몸을 낮춘다. 머리는 어깨 사이에 두고 아래로 떨어뜨리지 않아야 하며 초보자라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는 편이 쉽다.

골반과 복근에 힘을 주고 균형을 잡는 것이 푸시업의 핵심이라는 점도 기억한다.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기

몸은 항상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일직선을 유지해야만 한다. 푸시업을 할 때 흔히 등을 굽히는 실수를 하는데 자칫하면 목과 허리를 다칠 수 있다.

항상 정면 보기

배를 보면서 운동하면 목 경련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므로 항상 정면을 응시한다.

처음 푸시업 정면 응시

팔에 집중하기

팔은 푸시업의 핵심 부위이므로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끝은 정면을 향해야 하며 팔꿈치를 굽히면서 몸을 내려야 한다.

또 운동할 때 어깨는 안쪽으로 향해야 한다.

푸시업은 누구나 인정하는 가장 완벽한 운동이며 모든 운동 루틴의 필수다. 한참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도 올바른 자세로 푸시업 운동을 해보자.

올바른 자세는 운동 효과를 높여 좀 더 빠른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하며 불필요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 Ejercicios para el tren superior. Pectorales. AMICI. http://www.amicivirtual.com.ar/assets/files/musculacion/7ejercicios%20para%20miembro%20superio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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