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달리기가 건강에 더 좋은 이유

2018년 12월 5일
이 글에서는 아침 달리기의 건강상 이점에 관해 설명한다. 여분의 에너지를 십분 활용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기상 후 달리기를 하고 본격적인 일과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반면 어떤 사람은 퇴근 후 또는 어스름이 질 무렵 야외로 나와 달리기 시작한다. 과연 달리기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언제 달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글에 주목하자. 아침 달리기가 건강에 더 좋은 이유를 아래에서 하나하나 짚어보자.

아침 달리기가 과연 건강에 더 좋을까?

사실 몸을 움직일 일이 많이 없는 현대 사회에서 운동에 나선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아침에 하느냐, 저녁에 하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피트니스 전문가들은 아침 달리기가 건강에 더 좋고,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아침 달리기가 건강에 더 좋은 이유 8가지를 알아보자.

1. 상쾌한 하루를 선사

아침에 일어나서도 정신은 여전히 비몽사몽 꿈나라를 날고 있고, 해가 중천인데도 여전히 잠에서 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침 달리기가 도움이 된다.

아침 달리기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키워 판단력을 높인다. 좀비처럼 텅 빈 눈으로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 달리기에 도전하자.

상쾌한 하루를 선사

2. 여유로운 아침 시간

취미 활동이나 사교 활동은 대부분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아침 일찍이 운동을 해두면 오후나 저녁 시간이 한결 여유로워진다.

평소보다 30분만 일찍 기상하면 아침에도 훨씬 여유롭다. 30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므로 30분만 일찍 일어나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3. 체력 향상

체력이야말로 아침 달리기로 얻을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아침 달리기로 업무와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할 수 있고 업무 생산성도 좋아진다. 무기력하게 사무실 책상에 앉아 꾸벅꾸벅 졸 일이 없어질 것이다.

4. 달리기 적합한 기온

한낮은 달리기 좋은 시간이 절대 아니다. 여름 한낮에 달리면 위험할 수도 있다. 더운 계절이라면 달리기 좋은 시간은 바로 이른 아침이다. 아침 7~8시의 기온이 실외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다.

물론 한낮의 더위를 피해 저녁에 조깅을 나서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저녁 달리기는 수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달리기하고 나면 우리 몸에는 각성 효과가 있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들기 어렵다.

5. 기분 전환

잘 알려진 대로 엔도르핀이 생성되면 화나 짜증 같은 나쁜 감정을 잊게 된다. 따라서 아침 달리기로 생성된 엔도르핀이 온종일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웃음을 입에 달고 있으면 일상이 더욱더 즐겁다. 또한, 생리통을 겪는 여성이라면 엔도르핀이 많은 도움이 된다. 엔도르핀이 통증을 줄여주기도 하지만 이 기간에 요동치는 감정 기복도 얼마간 완화해준다.

6. 기록 단축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아침 달리기가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된다. 마라톤 경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시작한다. 아침 달리기에 몸이 익숙해지다 보면 이른 아침에 열리는 마라톤 경기에서도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다.

기록 단축

7. 효율성 향상

회사에서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처리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점점 쌓인다. 이런 상태로는 운동하더라도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쌓인 몸과 마음으로는 운동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다음 날은 운동뿐만 아니라 뭘 해도 잘 안된다.

제대로 휴식한 후 아침 운동에 나서면 계획한 만큼 운동도 할 수 있고 몸도 훨씬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점차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되고 그만큼 운동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진다.  

8. 건강한 식습관 유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장점은 바로 정크 푸드를 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침 달리기 습관을 기르면 자신의 노력을 배가해줄 건강한 음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당연히 채소와 과일을 전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점점 멀리하게 될 것이다.

아침 달리기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으며 겨울보다는 여름에 시작하기가 비교적 쉽다

여름 동안 아침 달리기 습관을 만들면 겨울이 와도 큰 어려움 없이 운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