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경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2020년 3월 14일
철인 3종 경기를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의 글에서 철인 3종 경기 훈련 방법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매년 봄에 열리는 철인 3종 경기, 트라이애슬론이라고도 불리는 이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끈기, 인내 그리고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의 글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훌륭히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훈련법에 관해 알아볼 것이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링 그리고 달리기 총 3종의 스포츠로 이루어졌다. ‘철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어질 이 3종의 스포츠들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을 정도로 단련된 체력이 필요하다.

철인 3종 경기 훈련법

지난 2000년, 시드니에서 열린 올림픽의 참여 종목으로 처음 시작된 철인 3종 경기는 아직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해 왔다. 앞서 언급했듯이, 철인 3종 경기는 총 3종목의 스포츠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 수영: 0.93 마일 – 올림픽 기준, 0.46 마일 – 스프린트 기준
  • 사이클링: 25 마일 – 올림픽 기준, 12.5마일 – 스프린트 기준
  • 달리기: 6.2 마일 – 올림픽 기준, 3.1 마일 – 스프린트 기준

성인이 아닌 참가자들은 위보다 짧은 거리로 이루어진 경기들을 참가하게 된다. 철인 3종 경기는 3가지의 스포츠가 합쳐진 그 특성상, 초보자들이 어떻게 훈련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

수영 훈련

철인 3종 경기를 위한 수영 실력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을까? 아래에서 알아보자.

철인 3종 경기 훈련법

수영은 ‘테크닉’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스포츠다.

올바르지 않은 테크닉을 사용하게 되면 수영 실력은 절대로 향상할 수 없다. 즉, 올바른 테크닉을 사용해야만 물속에서의 움직임이 더욱더 쉽고 부드러워진다는 뜻이다. 이는 빠른 수영 속도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영은 아래와 같이 훈련하면 좋다.

  • 월요일과 수요일: 테크닉 향상에 집중하면서 물속에서 움직이는 능력을 기른다. 수영에 꼭 필요한 근육만을 사용하는 것을 명심한다.
  • 화요일과 목요일: 조금 더 난이도 및 강도가 높은 루틴을 실천하고, 속도 향상에 집중한다.

사이클링 훈련법

사이클링 경기는 수영 경기 후 바로 이어지므로 신체적 피로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 경기 후 몇 분간 휴식을 취하며 심박 수를 안정화하고 사이클링 경기를 준비하도록 하자.

사이클링 훈련법

훈련을 거듭하며, 종목 변경 중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아래에서 사이클링 훈련 방법을 살펴보자.

  • 일주일 중 하루는 무조건 사이클링에만 집중하도록 하자. 매번 다른 루틴과 코스로 체력과 지구력을 단련한다. 수영 훈련 후 30분 동안 사이클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수영 훈련 후에 하는 30분간의 사이클링에 적응이 되었다면 거리를 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즉, 2주 주기로 2.5 마일씩 그 거리를 늘려 훈련한다.

달리기 훈련법

달리기 훈련을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달리기는 호흡 조절이 중요하다. 근육으로 쉼 없이 산소를 공급하고 체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달리기 훈련법은 아래와 같다.

  • 일주일 중 2일은 달리기 훈련에 집중한다.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고 호흡을 잘 가다듬으며 달린다.
  • 수영과 사이클링 훈련 후 60분 동안 가볍게 조깅을 해도 좋다. 사이클링과 마찬가지로 달리는 거리를 점차 늘려가도록 한다.
달리기 훈련법

철인 3종 경기: 주의할 점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한다면 종목 변경 실력 또한 길러야 한다. 매 종목 경기의 끝과 시작을 부드럽게 이을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훈련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며 충분한 휴식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생각한다.

위에서 소개한 훈련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