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워터 수영을 하기에 가장 좋은 8곳

2020년 3월 11일
탁 트인 물에서 수영하는 건 운동선수, 특히 전문 수영선수에게는 분명 훌륭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오픈 워터 수영은 정말 누가 봐도 정말 큰 도전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훈련하거나 아니면 경쟁하기 위해 특정 장소로 가 오픈 워터 수영을 한다면,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은 특히나 아주 많이 갚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오픈 워터 수영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몇 곳 알려주려고 한다.

오픈 워터 수영을 하기에 가장 좋은 8곳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과 오픈 워터 수영을 하는 건 분명 다르다. 수영장의 경우 ‘제한적’이며 오픈 워터의 경우 바다나 강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만약 자연의 한 가운데서 첫 오픈 워터 수영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다음의 장소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 멕시코 바칼라

멕시코 해변이 천국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하얀 모래가 있고 물이 아주 맑으며, 보통 파도가 없다.

특히 유카탄반도 남쪽의 바칼라에 가면 아름다운 일곱 빛깔의 물을 찾아볼 수 있다. 그 깊이에 따라 물의 색깔이 변한다.

이 주변 지역에서 오픈 워터를 하기에 좋은 또 다른 장소는 바로 세노떼 아줄이다. 이곳은 바람에 흔들리는 덩굴손으로 둘러싸인 신비한 자연 동굴이다.

2. 스페인 플라야 아메리카

이 장소는 갈리시아에 있으며, 더 정확하게는 니그란에 있다. 이 해변은 그 조건과 시설 때문에 90년대에 파란 깃발 상(blue flag award)을 받았다. 플라야 아메리카는 거의 1.5마일(2km)의 모래사장을 가지고 있는 매우 평화롭고 깨끗한 장소로, 수영이나 다른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2. 스페인 플라야 아메리카

접근성이 좋은 것 외에도 여름철에는 보통 물의 온도가 약 68° F이다.

3. 브라질 알토 파라이소 데 고이아

이 장소의 이름 자체가 우리가 보고 즐기는 것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낙원은 생물 다양성, 협곡 및 폭포로 이루어진 차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 근처에 있다. 산 베니토, 알메세가스 그리고 로퀸하스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 지역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5월에서 9월(건기) 사이다. 이 기간 동안 비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4. 태국 카오락

카오속 국립공원은 오픈 워터 수영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 흐르는 고요하고 따뜻한 물은 석회암 벽돌과 수천 헥타르의 열대 정글로 둘러싸여 있다.

4. 태국 카오락

비록 인공 호수이긴 하지만 카오속은 난초, 수련, 대나무 및 많은 나비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서 수영을 즐기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5. 포르투갈 상 조르제

이곳은 아조레스 제도의 한 가운데 있는 섬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길이가 거의 30마일(48km)인 상 조르제는 오픈 워터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한 섬이다.

또한 우리는 수영을 하면서 해변을 둘러싼 바위 언덕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오픈 워터 수영이 끝나면 산, 호수 및 아열대 숲을 방문하여 여러 호수에 몸을 담가보기를 추천한다.

6. 카리브해 파라다이스인 콜롬비아 프로비덴시아섬

얼마 전 콜롬비아는 고품격 카리브해 해변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연 휴양지로의 포문을 열었다. 프로비덴시아섬에는 오픈 워터 수영이나 아니면 스쿠버 다이빙을 연습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옵션들이 있다. 

6. 캐리비안 파라다이스인 콜롬비아 프로비덴시아섬 

수문에 의해 보호되고 거의 파도가 없어서 물이 따뜻하고 맑으며 온종일 머무르기에 완벽하다.

7.스페인 칼레타드 푸스테

이 장소도 오픈 워터 수영에 추천되는 해변 중 한 곳이다. 황금빛 모래와 맑은 바닷물이 있고 또 파도가 거의 없으므로 많은 가족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칼레타드 푸스테를 선택한다.

8. 브라질 앙그라 도스 헤이스

이 항구 도시는 자연과 느긋한 생활 방식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이 지방 자치 시에는 총 365개의 섬이 있음으로, 분명 탁 트여 있고 고요한 물가를 찾아 오픈 워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 물 밖으로 나오면 발에 부드러운 모래가 느껴지고 모든 토착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번 가보면 아마 다른 곳에서 더는 수영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위에서 소개한 장소들 외에도 수영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다.

스페인을 예로 들면 란사로테의 블랑카 비치, 해따리아의 말코르베 비치, 말라가의 팔로 비치, 이비자의 깔라 바델라, 알메리아의 로스 무에르토스 비치, 미노르카에 있는 칼라 알가이아렌스 등이 있다.

  • FINA. Sitio oficial. Open swimming calendar. http://www.fina.org/calendar
  • Puig, M. La Big Swim de Marnaton, 20kms en aguas abiertas vividas desde dentro. Planeta triatlón. http://www.planetatriatlon.com/big-swim-marnaton-20-k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