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허브: 타라곤의 효능을 알아보자

2020년 2월 12일
타라곤의 영양학적 이점은 이미 증명된 바 있다. 음식의 맛을 향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 및 소화 작용을 돕고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까지 함유되어 있는 타라곤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용 쑥 또는 용의 풀로도 불리는 타라곤은 아시아에 뿌리를 둔 식물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타라곤은 중세 시대에 북유럽으로 전파되었으며, 현재는 남유럽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오늘의 글에서 타라곤의 다양한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베아르네즈 소스의 주재료이기도 한 타라곤은 그 특유의 맛 때문에 스튜나 소스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타라곤을 그저 향이 좋은 허브로만 얕잡아 보면 안 된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약재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타라곤은 건강에 매우 좋은 식물이다.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항산화 성분으로 가득한 이 허브는 소화 작용을 돕고 생리 불순을 개선하며,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타라곤의 영양학적 이점

타라곤의 잎은 건조 시켜도 함유된 비타민을 손실하지 않는다. 타라곤에는 높은 함량으로 농축된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인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타라곤에는 비타민 C 외에도, 비타민 A 그리고 전 종류의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경계가 잘 작동하도록 돕고, 신진대사량을 증가한다.

이 외에도 철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인, 아연 등 다양한 무기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수분까지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타라곤의 영양학적 이점

소화 작용에 탁월한 타라곤

타라곤은 치료에도 쓰일 정도로 그 쓰임이 다양하다. 특히, 소화 계통에서 보이는 효과가 탁월하다.

타라곤을 우린 물을  과식 후에 마시면, 가스가 차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위장 운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타라곤의 가장 큰 이점으로는 쓸개즙의 생성을 돕는다는 점을 뽑을 수 있다.

또한 소화를 돕고, 간 그리고 쓸개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 주어 결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말린 타라곤 잎을 애플 사이다 비니거에 넣고 7시간 동안 우린 것을 식사하기 전에 1티스푼 씩 먹으면 식욕을 돋워 주고, 장 속 기생충을 약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타라곤은 어린이들의 거식증 치료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치통 및 딸꾹질을 진정시키는 작용까지 한다고 한다.

치통에 이를 사용할 시에는 잎 그리고 뿌리까지 모두 씹어 어주고, 환부에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된다.

장 속의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라곤의 잎을 10분간 우려준 물을 매일 아침과 저녁, 공복에 2잔씩 마셔주면 된다.

타라곤의 효능

타라곤의 또 다른 효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타라곤은 당뇨 환자들에게 추천될 정도로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타라곤의 효능

타라곤은 진통, 항균 및 소독 효과도 있어, 상처의 치유를 돕는다. 또한 구취 제거하며, 불면증 또는 불안증세를 겪는 이들에게는 진정을 돕기도 한다.

이 외에도 혈소판의 활성화를 막아 심장이나 뇌로 향하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