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와 씨앗으로 만드는 달콤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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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 달콤한 레시피는 우리의 식탁에 바삭바삭함과 건강함을 더해줄 것이다.

마지막 업데이트: 11 5월, 2019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견과류가 있다.이러한 다양한 옵션으로 인해 견과류는 메인 요리나 디저트에 곁들이기에도 훌륭하다. 적절한 재료와 함께 먹으면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맛있기까지 하다. 이 글에서는 견과류와 씨앗으로 만드는 달콤한 레시피들을 모아보았다. 꼭 만들어서 즐겨보자!

견과류를 곁들인 초콜릿 푸딩

먼저 초콜릿을 자르자. 냄비에 초콜릿을 넣고 낮을 불로 녹인다. 그러는 동안, 설탕과 달걀을 섞고 초콜릿이 녹으면 우유를 먼저 넣어 섞어준다. 그런 다음 섞어준 설탕과 달걀도 부어준다.

혼합물이 완벽하게 섞일 때까지 휘저어 준 다음 불을 끈다. 설탕에 조린 호두를 이 혼합물에 넣어준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식히면 디저트가 완성된다!

호두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견과류와 씨앗을 넣어 이 푸딩을 만들 수 있으며, 그 위에 초콜릿을 조금 뿌려주자. 너무 맛있어서 놀라게 될 지도 모른다!

먼저 설탕과 버터를 섞어주고 달걀을 하나씩 더해준다. 혼합물이 아주 매끄러워지면, 이스트와 미리 섞어둔 밀가루를 첨가한다.

그런 다음, 견과류와 설탕에 절인 과일을 넣어준다.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팬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이 혼합물을 붓는다.

케이크를 장식하기 위해 설탕에 절인 과일을 통째로 올려줘도 좋다. 이때 과일이 케이크 밑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팬을 356º로 가열한 오븐에 넣고 한 시간 동은 구워준다. 그런 다음 꺼내서 식히면 된다.

설탕에 절인 과일이 케이크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혼합물에 넣기 전에 미리 밀가루와 섞어줘도 좋다. 이는 견과류와 씨앗을 곁들여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케이크 레시피 중 하나다.

헤비크림과 우유를 먼저 섞어준 다음 냄비에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레몬 제스트, 설탕, 시나몬 그리고 쌀을 첨가한다. 1시간 동안 천천히 조리할 수 있도록 불을 아주 약하게 한다.

조리하는 동안 쌀이 냄비에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고, 달걀노른자를 휘저어 연유와 섞는다.

쌀이 익으면 앞에서 섞어준 달걀노른자와 연유를 넣어주자. 잘 저은 다음 냉장 보관한다.

라이스 푸딩이 차가워지면, 그릇에 담아내 견과류와 씨앗을 추가한다. 그런 다음 민트 잎으로 장식하면 끝이다.

계속 쌀을 잘 저어준다면, 이 푸딩은 견과류를 넣어 만들 수 있는 가장 독특한 요리 중 하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