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 6가지

2019년 1월 16일
의사나 전문가들은 전신 운동인 수영을 추천한다. 종합 스포츠인 수영을 할 때 일반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들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그 실수들을 피하는지 알아보자.

수영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전신 운동이다.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수영 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이 몇 가지 있다.

이 일반적인 실수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권장 사항과 조언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이 글을 꼭 읽어보자.

수영 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 6가지

모든 사람은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자신만의 특정 동작을 사용한다. 동작이 조금만 바뀌어도 수영의 효율에 영향을 미치고, 영구적인 부상에까지 이를 수 있다. 우리가 수영 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은 보통 아래의 기술로 인해 발생한다.

스트로크 길이를 최소로 유지하기

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로, 이렇게 하면 수영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속도는 물속의 다리와 팔의 추진력으로 결정되는 요인이다. 이 실수를 피하려면, 팔과 손을 최대한으로 뻗어야 한다. 이로 인해 엉덩이의 움직임과 호흡이 향상되며, 스트로크의 과도한 반복을 줄일 수 있다.

잘못된 자세

부정확한 신체 배열

수영 중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부상의 위험이 줄어든다. 그뿐만 아니라 물속에서의 속도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동작은 다음과 같다.

  • 머리를 내밀고 하는 수영: 몸이 뻣뻣해져 동작이 유연하게 이어지지 못한다. 올바른 자세로 물속을 바라보고 수영하면 척추의 긴장이 해소되고 자세가 개선된다.
  • 잘못된 손목 움직임: 물을 제대로 헤쳐나가지 못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손목을 곧게 유지하자.

몸이 잘 들어 올려지고, 자세가 좋아야만 동작이 길게 뻗어 나갈 수 있다. 이 자세를 유지하려면 시선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상체를 활짝 펴야 한다.

부족한 호흡

자세와 더불어 호흡도 중요한 요소이다. 호흡 관련 실수는 머리를 너무 자주 수면 위로 들어 올리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목에 힘이 들어간다. 또 다른 실수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숨을 참는 것이다.

부족한 호흡

잘못된 발의 위치

발목이 구부러지면 저항이 높아진다. 올바른 자세는 발을 최대한 다리와 일자로 만들어 킥을 차면서 지렛대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다리와 발에 경련이 생길 수도 있지만, 지속하여 운동하면 곧 사라지고, 유연성이 향상된다.

잘못된 다리 동작

또 다른 일반적인 수영 실수는 다리(또는 무릎)로 너무 많은 킥을 차는 것이다. 두 다리를 평행이 아닌 교차 상태로 놓거나 다리 사이에 공간이 너무 많아도 마찰이 생겨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

이를 피하려면 킥 동작을 연습할 때 엉덩이의 힘을 사용하자. 이렇게 하면 속도가 빨라지고 체력 고갈을 최소화할 수 있다.

휘어진 등

상체, 엉덩이, 다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물속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킥할 때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 또한, 등 아래가 이 휘게 되어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자세에 유념하면서 동작 내내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이렇게 하면 속도가 개선되고 등 아래에 가해지는 긴장을 줄일 수 있다.

수영 중 흔히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팁

수영은 배워두면 유용한 스포츠다. 응급 상황 때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안전 교육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은 우리에게 수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따라서 가장 일반적인 실수를 피하고자 다음 권장 사항에 유의하자.

  • 운동에 적절한 장비를 쓰자. 이를 통해 영법을 더욱 완벽히 구사하면서 부상을 유발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 자유형이나 배영처럼 간단한 영법으로 시작하자. 그 후에 접영 등 어려운 영법으로 나아가도 좋다.
  • 운동 전 꼭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하자.
  • 강사의 도움을 받아 호흡법을 연습하면 물속에서의 저항과 움직임이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