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달리기를 시작하기 위한 팁

2018년 12월 18일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산길 달리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산길 달리기를 하면 운동하는 동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그러나 산길이나 벌판을 달리는 것이 보기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긴 일과를 마친 후 체격을 유지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 시내를 달린다. 사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아스팔트로 된 거리를 달리다 보면 얼마 못 가 지루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글에서는 산길 달리기를 추천하고자 한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달리는 것은 평지보다 확실히 더 어렵다. 그래서 산길 달리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철저히 준비한다면 시내를 달리는 것만큼이나 안전하고 재밌는 산길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산길과 시내 중 어떤 환경이 달리기에 더 좋을까?

요즘에는 여가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을 가리켜 보기 드문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정신과 신체를 위한 운동 습관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결국 건강을 잃게 될 수 있다.

도심을 달리는 습관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다. 그뿐만 아니라, 달리기는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서 쌓이는 정신적 긴장감을 덜어준다.

그렇다고 해도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대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환경적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고요한 환경에서 운동하면 대자연 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산길과 시내 중 어떤 환경이 달리기에 더 좋을까

산길 달리기는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그것은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다. 산길 달리기를 하면 운동 능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 또한 수련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긍정적인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다. 

누구나 산길 달리기를 할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하고, 신체 능력의 한계를 존중한다면 누구나 산길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의사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길 달리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얼마나 큰 노력을 쏟아붓는지에 달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상생활과의 연결을 끊고 자연환경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평상시의 긴장을 잊는 것이 최선이다.

운동 중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을 지양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하자.

산길 달리기를 시작하기 위한 팁

산길 달리기에 적응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신체 능력을 존중하고 지형에 익숙해지자.

모든 운동은 어느 정도의 사전 적응이 필요하다. 그 밖에 자신의 개인적인 특성 또한 고려해야 한다.

도심지를 달리는 것에 이미 적응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산악 지형은 또 다른 방식으로 달려야 하므로 새로운 도전과제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리기의 강도와 리듬은 항상 천천히, 그리고 단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처음에는 지형을 알아가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지면 상태, 기온, 습도 등)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모든 요소는 산길 달리기를 시작할 때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가능하면 익숙하지 않은 지형에서는 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익숙한 지형에서만 속도를 높이도록 하자. 

적절한 수분 공급하기

격렬한 운동을 할 때면 신체는 땀을 흘려 많은 양의 수분과 미네랄을 잃는다.

이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거나 혈압이 떨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건강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적절한 수분 공급하기

탈수로 인한 부정적 증상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 외에도 천연 주스나 미네랄과 염분이 함유된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운동을 하면서 소모된 수분과 전해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 루틴을 마친 후에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을 먹는 것도 수분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수박, 멜론, 오렌지, 레몬 등의 과일을 먹으면 된다.

전문가들은 달리기하러 나가기 전날 밤에는 금주할 것을 권장한다. 술은 항이뇨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여 수분 손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단 채택하기

보다 자연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은 체중 관리와 많은 종류의 질병 예방의 기본이다. 또한, 신체적 및 지적 활동으로부터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한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무더위와 강추위에 주의하기

때때로 도시를 벗어날 때 기상 상태가 더 분명하게 느껴진다.

여름에는 무더위가 살인적이다. 게다가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산길 달리기를 할 경우 직사광선으로부터 머리와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반면 겨울에는 추위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저온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식단에 더 많은 양의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포함하자.  달리기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