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2019년 6월 21일
다이어트는 일종의 전쟁이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는데, 이러한 점들을 놓치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들다.

체중 감량은 많은 사람에게 가장 일반적인 목표 중 하나다. 그리고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게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몇 가지 습관을 피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5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5가지

탄수화물의 주공급원이 설탕인 음식은 최대한 피하기

영양 표시에 설탕이 주성분이라고 되어있는 음식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설탕도 있으므로 모든 설탕이 건강에 늘 나쁜 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예를 들어, 우유를 살펴보자. 우유에 함유된 탄수화물의 설탕 성분은 모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설탕인 젖당의 형태이다.

다이어트할 때 가공식품 먹지 않기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은 다른 식품보다 건강에 안 좋다. 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식품만큼 건강한 가공식품도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5가지

건강에 좋은지 아닌지는 영양학적 가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식품의 영양학적 성분을 신경 써서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프렌치프라이, 패스트푸드, 가공육 같은 음식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할 때는 더욱이 이런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경화유지 성분이 함유된 음식 먹지 않기

경화유지 성분은 마가린, 프렌치프라이, 시중에 판매되는 파이, 쿠키, 미리 조리된 음식에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다른 지방보다 더 견고한 특정이 있다. 그래서 보통 음식의 모양을 더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칼로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쌓인다. 나아가 심혈관 질환, 당뇨병 및 대사성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충분히 잠 자기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있어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듯하다. 수면은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더 오랫동안 깨어있으면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 될 것 같지만 사실 그 반대이다.

충분히 잠 자기

수면은 지방을 소모하는데 도움 된다. 7시간 이상 잠을 자야 몸의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지 않는다. 바이오 메디컬 기관(Institute of Biomedical Research)의 비만과 영양분에 관한 연구는 우리가 한 시간씩 더 잠을 잘 때마다 과체중이 될 확률이 36% 감소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할 때 천천히 먹기

우리 뇌가 우리가 배 부르다는 것을 인식하는데 20분 이상이 걸린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는 뜻이다. 천천히 먹으면 뇌가 더 이상 먹지 말라는 신호를 보낼 것이다. 꼭꼭 씹어서, 음식의 맛을 최대한 음미하며 최대한 천천히 먹도록 하자.

아침 식사는 든든하게, 저녁 식사는 간단하게 하기

하루 종일 음식을 어떻게 배분해서 먹었는지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질과 양이다. 사람들은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으로 밤보다 아침에 칼로리를 더 잘 소모한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든든하게 하고, 저녁 식사는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