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메뉴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19년 5월 19일
다이어트 중이거나 특정 음식을 먹을 수 없을 때 가장 큰 고민은 외식 메뉴 정하기다. 밖에서도 고민 없이 건강한 메뉴를 선택하는 방법은 없을까?

운동선수에게 가장 큰 고민은 외식할 때도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항상 집에서만 식사하기는 어렵고 어쩔 수 없이 식당이나 바에 가면 탄수화물과 포화 지방이 가득한 메뉴뿐이다. 건강한 외식 메뉴 선택은 과연 불가능한 일인가?

건강한 외식 메뉴 선정은 불가능한가?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본인의 잘못된 생각이다.

예를 들어 햄버거 전문 식당에서 햄버거에 생수와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면 완전한 착각이다.

건강한 외식 메뉴 선정은 불가능한가?

솔직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누구나 가끔은 피자나 햄버거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핑곗거리를 만든다. 물론 어쩌다 한 번쯤 피자나 햄버거 같은 음식도 먹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야만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쯤 친구들과 외식을 즐기고 싶다면 무리해서 피할 필요는 없다. 아래에서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외식 메뉴 및 장소 선택

주변 식당에 관한 정보를 잘 파악한다. 건강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 검색해보고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임 장소로 추천한다.

건강한 메뉴에 샐러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석쇠에 구운 고기 요리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나눠 먹기도 좋다.

외식 전에 간단히 먹기

대부분 저녁 약속이 있으면 종일 굶는 경우가 많은데 큰 실수다. 종일 먹지 않고 저녁때까지 버티다가는 폭식할 수도 있다.

외식 전에 간단히 먹기

낮에는 평소처럼 먹고 모임이 있는 식당에 가기 전 과일을 한 조각 먹는다. 당분이 든 과일을 먹으면 약간의 포만감을 느끼는 동시에 폭식을 유발할 불안감도 안정된다.

단순한 음식이 건강식

최근에는 예전보다 건강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간단한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으니 고기와 야채 구이 요리나 오븐에 구운 생선 등이 있는지 알아보자. 건강한 메뉴에 샐러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한 소스를 듬뿍 뿌린 고기 요리 대신 소스를 뺀 요리를 택한다. 고기 요리와 함께 감자튀김이 나온다면 샐러드나 쌀밥으로 바꿔 달라고 한다. 어느 식당에서나 이 정도 선택은 가능하다.

음료

건강한 식단에 음료수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문제다.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천연 주스도 마실 수 있다. 탄산수가 꼭 마시고 싶다면 다이어트 음료를 고르도록 한다.

가공 주스나 설탕이 잔뜩 든 탄산수 또는 와인은 고열량 음료라는 것을 기억하자.

음료

후식

맛있는 후식을 거부할 사람은 흔치 않다. 외식하면서 후식 때문에 고민했다면 희소식이 있다. 저녁을 건강식으로 먹었다면 후식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주문한 후식의 절반만 먹는다면 나중에 느끼는 죄책감도 덜할 것이다.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과 샐러드를 나눠 먹기는 어렵지만, 후식을 나눠 먹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후식을 나눠 먹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민할 수도 있다.

이제 외식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나쁜 메뉴는 과감하게 거절하고 건강한 외식 메뉴를 고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