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운동하기

2018년 12월 9일
오늘날 우리는 헬스장에 갈 시간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에도 틈틈이 운동해야 한다. 

헬스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생활방식이 신체 건강과 정서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안다. 사실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1시간 운동 후 집에 와서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면서 종일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건강한 생활방식이 아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방식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이를 바꾸려면 헬스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헬스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노력을 기울여 일상생활에서 운동하기

보통 많은 사람이 운동을 시작할 때, 두 가지 정도의 방법을 생각해 낸다.

첫째는, 헬스장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가는 것이고, 둘째는 매일 헬스장에 가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헬스장에 가게 되는 사람들 대부분도 사실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특히 사무직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은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매일 한 시간씩 운동한다고 하더라도, 하루의 8시간 이상은 앉아서 보낸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등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한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생활 습관은 당장 버려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 미리 포기하지는 말자.

우선, 무조건 헬스장에서만 운동할 거라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틈틈이 운동하여 활동량을 높여야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이다.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라

혈액순환과 근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높은 층에 거주한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3~4층 정도는 계단으로 다니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라

이러한 생활 습관은 우리의 인내를 길러주며,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비록 사소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매일 하게 되면 다리가 강화되고 지구력도 기를 수 있다. 또 이 밖에 생기는 운동 효과도 많다.

사무실에서 책상 자전거 페달을 사용하라

‘책상 자전거 페달’이라는 기구에 대해서는 이미 들어 봤을 수도 있다. 이 기구는 바닥에 내려놓고, 앉아서도 자전거 타는 것처럼 페달을 밟을 수 있게 해준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이 페달을 책상 밑에 놓고 밟으면, 혈액순환 개선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일 하는 시간 내내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틈틈이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자전거 페달을 돌려준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체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점심시간이나 중간중간 쉴 때는, 잠깐이라도 자전거 페달을 돌리거나 밖에서 잠깐 걷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집에서도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면, ‘러닝머신 책상’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다행히 공간을 그리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이 책상은 러닝머신 앞에 책상이 달려있어서 걷거나 서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러닝머신 책상 또한 업무 내내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틈틈이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산책하라

특히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일 때,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드라이브 대신 가벼운 산책은 어떤가?

우선,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는 차를 타는 대신 걸어가라.

이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우리의 몸과 건강을 위한 고맙고도 소중한 시간이다.

마트 또는 편의점을 가거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리러 갈 때도 되도록 걸어가라. 이렇게 잠깐 걷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유산소 운동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의 활동 시간을 늘려주며, 혈액순환도 개선해 준다. 

산책하라

적은 기회라도 놓치지 마라

주말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며 보내고 싶은가 아니면 하이킹이나 자전거 여행을 가고 싶은가? 취미나 관심사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집에서 온종일 영화만 보면서 피자를 먹는 것은 피하기를 바란다.

마트에 가게 된다면, 장 본 것들을 직접 드는 것도 하나의 운동이 될 수 있다. 집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면, 휴식 시간에 잠깐 스쿼트를 하는 것은 어떤가?

물론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으나, 틈틈이 팔굽혀펴기윗몸 일으키기 같은 간단한 운동들을 꾸준히, 오랫동안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어떤 적은 기회도 소중하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원한다면, 절대 자투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마지막으로, 운동하기 위해 무조건 헬스장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