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건강상 효능 5가지

2018년 11월 29일
여름에 인기 있는 수박은 매우 달콤하고 수분 함량이 높다. 이 때문에 수박은 건강한 대안 식품으로 여겨진다.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수박의 달고 상쾌한 맛은 무더운 여름철에 지친 어른과 아이 모두를 시원하게 해준다. 수박은 맛도 좋을뿐더러, 몸에도 좋다. 그렇다면 수박에는 과연 어떤 건강상 효능이 있을까?

이 글에서는 수박의 건강상 효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수박은 근육을 이완시킨다

수박의 근육 이완 효과는 수박의 여러 이점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았다. 수박에는 근육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엘 시트룰린(L-citrulline)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힘든 운동 후, 뭉친 근육을 자연적으로 풀어주는데 수박만큼 좋을 방법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수박은 경련과 같은 증상을 자주 겪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매끼 수박 한 조각 먹는 것만으로도 근육 진정 효과와 함께 경련 같은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수박은 근육을 이완시킨다

2.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수박은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의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므로 적은 열량으로도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박은 이뇨작용도 탁월하다. 수박으로 섭취했던 수분은 체내에서 배출되는 과정에서 체중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다.

여름에는 특히 식단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여름철에 친구 또는 가족과 휴가를 가거나,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피하던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도 많다. 만약 체중이 느는 것이 걱정이라면, 아침이나 간식으로 수박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살이 찌지 않고도 여름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3. 섬유질이 풍부하다

여름은 변비가 자주 생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의 변화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하는 것 또한 변비가 생기게 할 수 있다.

수박을 꾸준히 먹게 되면, 화장실을 가는 것이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수박 한 조각에는 2.8g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다. 매일 수박 몇 조각을 섭취하면, 장 건강에도 좋다.

수박에는 특히 수분이 많아 변비를 탈출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준다.

4. 발기부전에 좋다

수박이 발기 부전에도 효과적일 거란 생각은 아마 못 해봤을 것이다.

설명은 아주 간단하다. 수박에는 혈관을 이완시켜주는 성분이 있다. 여기에 근육 이완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발기부전 문제를 도울 수 있다.

가벼운 발기부전에는 효과적이지만, 만성적이라면 의사를 만나봐야 한다. 건강한 식사나 운동습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문제가 잦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발기부전에 좋다

5.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다

수박에는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다. 리코펜은 수박과 같은 붉은색을 띠며, 토마토나 살구 같은 음식에서도 발견된다. 리코펜의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은 바로 항염증 효과다. 또한, 항산화 성질도 가지도 있다.

그 결과, 수박을 먹게 되면 노화의 징후가 줄어들고 심폐건강에도 좋다. 특히 생으로 먹으면 이런 성질을 그대로 몸에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여름 대표 과일에 이처럼 놀라운 건강상 효능들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수박의 효과는 분명하다. 수박의 해로운 성질이나 효과는 딱히 알려진 바가 없다. 여름철 내내 수박을 매일 챙겨 먹도록 하자. 맛도 좋을뿐더러 건강도 돌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