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2018년 12월 22일
최근 부쩍 주목받고 있는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사실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방법은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항상 논란의 중심이 되어왔지만 체중 감량의 효과는 확실하다. 단, 전문가의 지시하에 짧은 기간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부터 케토제닉 다이어트란 무엇이며, 요요 현상 없이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케토제닉 다이어트란 무엇일까?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체내를 케토시스 상태로 만들어 지방 손실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식이요법이다.

케토시스 상태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금식과 비슷하며, 혈중 케톤체의 농도가 정상보다 높은 단계를 가리킨다. 즉,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는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케토시스 상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매일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된 식단을 먹는 동시에, 설탕과 탄수화물 섭취량은 최소화해야 한다. 이렇게 식단을 실천하다 보면 한 달 만에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란 무엇일까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며칠도 안되어 체내 탄수화물과 당의 양이 대폭 감소할 것이다. 그러면 몸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방을 꺼내 쓰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 도달하면 엄청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케토제닉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해서는 안 되며 필요할 때만 일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하게만 한다면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아주 효과적이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적절하게 먹어주므로, 건강에 해가 가지 않고 요요 현상의 걱정이 없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몸소 실천해 온 수많은 사람이 바로 다이어트 효과의 산증인들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면 반드시 몸이 케토시스 상태에 들어가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지방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장기간 지속해서는 안 되며, 애초에 단기, 혹은 중단기적으로만 계획을 잡고 시작해야 한다. 효과는 확실하지만 장기간 지속할 경우, 요요 현상이나 만성 피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권장 기간은 한 달이다.

그리고 어떤 식이요법을 따르든, 체중 감량을 하려면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땀을 뻘뻘 흘리며 격렬하게 운동할 필요는 없다. 그저 매일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간단한 운동을 해주면 된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할 때 피해야 할 음식

다이어트를 할 때 특정 음식들을 피해야 하는 것은 케토제닉 다이어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인 케토시스 상태에 돌입하려면, 아래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이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식이요법이 효과가 있으므로,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한 달만 눈 딱 감고 최선을 다해 지켜보자.

이밖에도, 즉석식품, 튀긴 음식, 사탕, 그리고 탄산음료 등 건강에 해로운 음식들 또한 금지이다.

이렇게 몇 가지 음식들이 제한되기는 하지만, 과일과 채소, 육류, 생선 등 다양한 음식들의 섭취가 허락된다. 유제품과 씨앗류 또한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만족스러운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장한다.

물론 기적의 식이 요법은 아니지만,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 달 동안만 이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몸이 케토시스 상태로 들어가는 데 방해가 되는 음식들을 꼭 피해야만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