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의 차이점

2019년 1월 22일
이 두 가지 표현은 흔히 같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영양 및 피트니스 전문가들은 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의 차이점, 그리고 군살을 빼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에 관해 설명한다.

몸매를 가꾸고 싶어 하는 대부분 사람은 군살을 빼기 위해 엄격한 식단에 집착하는 편이다. 이렇게 해서 체중계 위에 올랐을 때 몇 킬로가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며칠 후면 빠진 체중의 두 배만큼 다시 살이 찐다. 현실적으로 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의 차이점

먼저, 체중 감량과 지방 감량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몸무게는 체지방, 근육, 뼈 구조 및 기관의 총체적인 질량을 지칭한다.

누구나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근육량은 잃지 않으면서 신체에 축적된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올바른 표현은 지방을 제거하거나 군살을 뺀다고 말하는 것이다. 군살이 빠지면 건강에 해로운 과다 지방 또한 제거된다.

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

사실 체중 감량 없이도 군살을 빼는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지방을 감량하는 만큼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목표다. 

군살 빼기와 체중 감량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팁

  • 며칠 만에 체중을 빠르게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빠지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물과 근육량이다. 그리고 신체가 하루하루 제 기능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 방법은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또한 식사를 거르면 신체가 지방이 아닌 근육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게 되며, 다이어트를 끝낸 후 요요현상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감량한 만큼 체중이 다시 늘 뿐만 아니라 그보다 2배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 반대로, 군살을 빼면 그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평소에 입던 옷이 헐렁해지고, 허리둘레가 줄어들 것이다. 이는 과다 지방이 올바르게 제거되고 있기 때문이다.
  • 또 다른 군살 빼기와 체중감량의 차이점은 에너지에서도 명확히 느껴진다. 지방량이 줄고 근육량이 늘면 신체는 에너지를 회복하게 된다.
  • 반면, 근육을 잃으면 에너지가 낮아지고 체력이 약해진다. 그 즉시 신체는 회복을 위해 음식 섭취를 요청하기 시작한다. 이는 보통 포화 지방, 당분,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폭식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영양 섭취와 운동

영양 섭취와 운동

  • 영양 섭취는 군살 빼기 및 체중 감량의 핵심이다. 신체 운동과 결합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은 신진대사를 가속하고 체지방을 제거해 준다.
  • 몸매를 가꾸기 위한 이상적인 식단 계획에는 일일 4번의 식사와 그 사이 2번의 간식을 포함해야 한다. 온종일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함으로써 신체는 섭취하는 영양소에 만족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 근육 강화를 돕는 운동으로 식단을 보완해야 한다.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면 무기력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과다 지방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게 된다. 신체 운동은 탄탄하고 강한 근육을 얻기 위해 필수적이다.
  • 최적의 훈련은 심혈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근육을 탄탄하게 하고, 운동이 끝난 후에도 신진대사 및 지방 연소가 일어난다.

군살 빼기와 체중감량의 장기 목표

결론적으로, 군살 빼기와 체중감량의 차이점은 장기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면 신체가 불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건강에 좋지 않은 악순환을 일으킨다. 음식을 조금씩 먹고, 다시 체중이 증가하고, 그래서 좌절감을 느끼고 좋지 않은 식습관을 지속하는 등의 악순환 말이다.

이와 반대로, 올바르게 군살을 빼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운동하고 싶어지게 된다.

물론 군살을 빼려면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항상 인내심을 가지고 전문가의 지도나 지침을 따르자.